LEESARCOFFEE

월-금 09:00AM - 6:30PM / 주말, 공휴일 휴무

서울시 성동구 왕십리로31길 9 / 070-7677-5538

INSTAGRAM : LEESARCOFFEE


상왕심리 골목 어딘가에 그것도 이 건물 반지하층에 이런 카페가 있을까 싶은 위치에 리사르 커피로스터스가 있다.

카페에스프레소 2800원, 카페 쇼콜라 2500원, 카페 콘 파냐 2500원, 카푸치노 2500원, 플랫화이트 3800원, 카페 아포카토 2500원,

카페 모카 크레모쏘 3000원, 아이스카페라떼 3000원, 아이스플랫화이트 3800원

하우스 블랜드 다크 하프파운드 12000원, 하우스 블랜드 마일드 하프파운드 12000원


저렴한 가격이다보니까 나는 주로,

카페 콘파냐 + 카푸치노 OR 플랫화이트 OR 아포카토 

이 조합으로 2잔을 기본으로 시키며 머물다 가는데 귀엽게도 메뉴판 하단에 보면 이렇게 되어 있다.


*리사르커피는 1인 2잔 말고 1인 1잔을 권장합니다. 과도한 카페인은 일상 생활에 지장을 줄 수 있습니다.


과도한 카페인을 논하기 전에 커피가 맛있으니, 그건 별로 신경쓰지 않게된다.

이럴 때는 맥심모카골드를 진하게 내려마셔도 쿨쿨 잘 자는 나의 둔한 신경에 감사할따름-_-;;;


안에 내부는 좁다. 그리고 늘 사람이 많다. 

그치만 그 곳만의 분위기가 좋아서 스탠딩으로 마시고 갈 때도 있고 대체로는 서서 있다보면 자리가 나서 앉아서 커피 두잔을 여유롭게 마시고 떠난다.


가끔, 혼자서 가고 싶어서 평일에 시간이 될 때 꼭 발걸음을 향하곤 한다.

어쩐지 여기서 커피 마실 때는 혼자 마셔도 외롭거나 쓸쓸한 느낌이 전혀 없달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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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성동구 하왕십리동 890-391 1층 | 리사르커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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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리가 놓여져 있지만 섬이라면 섬인 곳의 출신임에도 불구하고 바다를 보려면 차를 타고 10분 이상을 나가야 하는 섬 내륙지방에 살던 사람이라 내게 바다는 봐도 봐도 새로운 곳이다. 

그런 나에게 포항은 부산처럼 바닷가 코 앞에 있을 건 다 있는 곳 치고는 상대적으로 훨씬 인적이 드물고 조용해서 더 없이 사랑하는 곳이다.

지난 해 12월 말 즈음에 처음 방문했던 포항은 미칠 듯이 좋아하는 환여횟집 물회를 비롯하여 바다를 끼고 있는 산의 경치와 조용한 바다가 주는 평온함으로 내 고향 다음으로 손꼽히게 사랑하는 곳이다.


그런 포항을 5월 연휴를 맞이하여 또 한 번 다녀왔다. 

이직 한 뒤에 정신 없이 일하느라 지친 몸과 마음을 포항 앞 바다와 격하게 사랑해 마지 않는 물회(-_-;;;;)로 달래고 오자는 심산으로 말이다.


그리고 어김없이 여행길에는 그간 나에게 작지만 큰 즐거움을 안겨준 라이카 C1 (LEICA C1)이 함께했다.

가볍고 결과물은 기대 이상이라 여행길에는 이만한 필름 카메라가 없다. (물론 자동카메라이기 때문에 많은 기대는 하지 말자. 라이카만의 색감은 유효하지만 기술적인 부분에서는 자동카메라로서의 한계를 여실히 보여주기 때문에.)


컬러사진은 아마도 AGFAPHOTO 200 VISTA PLUS 

흑백 사진은 KENTMERE400







블로그였던 제이슨자작극장을 단독사이트로 Pre-Open했다. 검색노출과 방문자수에 연연하지 않고 자유롭게 달리기를 이야기 하고 싶어서 였다. 아직은 내가 쓴 그 간에 글들만 담겨있지만 차차 의미있고 재미있는 다양한 글들을 담아야겠다. www.fromjason.com


달리기 씬에서는 이미 아는 사람은 '다' 아는 그런 사람, '러닝계의 조상님' 이라고 하면 무릎을 탁 치며 '아, 제이슨?!' 하고 답할 만한 그 제이슨이 네이버 블로그를 넘어서 단독 사이트로 본인의 글들과 작업물들을 다시 선보였다.

그간 준비한다 준비한다 말로만 들었던 그 결과물이 오늘 페이스북을 통해 소개가 되었고, 사람들은 제이슨의 귀환(?)을 반기고 있다.


아직은 2년전, 몇 개월전의 글과 작업물들 뿐이지만 아마도 그는 그간 적어놓은 글감 리스트를 하나하나 지워갈 것이다! 본업으로 바빴을 그에게도 이 단독사이트 오픈은 꽤나 오래간 기다려온 순간이었을테니.


아, 네이버 블로그 게재 당시와 다르게 다른 이들의 글도 올라간다!

첫번째 게재글은 또 다른 제이슨 (일명, 오프라인 제이슨 ㅋㅋㅋ )의 http://runforlife.tistory.com/ 글이다. 

온라인 제이슨 (ㅋㅋㅋ) 만큼이나 옹골찬 정보력과 맛깔진 문체의 글로 읽음 직한 러닝 관련 글을 올리고 있는 오프라인 제이슨의 글 또한 믿고 봄직 하므로 두 제이슨이 한 공간에 있는 것이 여간 반갑지 않다.

(제이슨이 고른 제이슨의 글이랄까?! 이 또한 JASON'S PICK?)


러닝과 관련된 생각하지 못한 주제 또는 제이슨이 궁금했던 것을 함께 공유해 볼 수 있는 제이슨자작극장, 제이슨의 단독 사이트오픈을 온몸으로 환영한다.




​경리단에 자신있게 단골집이라 할 수 있고 또 사장님도 단골이라 해주시는 그 카페. 경리단 카페 사루.

아마 사장님은 내가 이렇게 올리는 것 싫어 할 수도 있다.
유명해지길 원치 않으신달까. 그래도 나는 늘 카페가 잘 되길 바라는 마음.

그 전에는 경리단에 올 일이 많아서 올 적마다 들르곤 했는데, 근래엔 그럴 일이 없어서 한동안 못 오다가 한남동에 온 김에 여기까지 걸어왔다. (이정도쯤이야 ㅋㅋㅋ)

언제나 늘 그렇듯 반겨주는 사장님! 쫄쫄이 레깅스 입고왔더니 또 운동하고 왔냐고 물으시네. 아니요 ㅎㅎㅎ-



카페 사루에서 빠질 수 없는 꽃. 커피를 주문하는 모든 여성 고객에게 하나씩 안겨주시는 작지만 큰 꽃 선물. 꽃을 주시는 이유는, 꽃 선물은 사람을 행복하게 하는데 행복할 때 마시는 커피가 정말 맛있기 때문이라고. 캬- 난 실은 사장님의 이 마인드가 맘에 들어 그 많고 많은 카페들 쳐다도 안 보고 이 곳으로 온다. 한남동에서 경리단까지 걸어올 정도로.


앗, 위치가 바뀌었다. 아는 사람은 아는 핸드폰 위치!


언제부터인가 사장님이 핸드드립 내리는 바 자리에 앉는다. 오늘도 여기에서!


오신지 3주 되셨다는 바리스타님이 내려주신 코르타도. 라떼보다 우유가 조금 덜 들어간다는데, 뭔가 플랫화이트 같은 걸까 싶어 시켰는데 커피 맛이 더 강하게 느껴지고 맛있었다. 사루 커피는 늘 의심없이 마시니까!


코르타도 일 잔.



촤하하, 늘 그렇듯 머무는 시간이 길어지면 꼭 한 잔씩 더 마시다가 간다. 뭔가 핸드드립을 더 마실까 하고 주문하려니까 사장님이 선물해주신 핸드드립! 끼햐, 오빠가 사주는거야! 그냥 먹어! 라며 ㅠ ㅅ ㅠ 이래갖고 장사하겠어요? 응? ㅎㅎㅎ



고요야, 받아! 이러고 던져주신건 달고 쫜쫜한 모찌! 초코모찌! 으하하, 아까는 말차맛 로이스도 나눠주시고! 오늘 계탔다 계탔어 잘 먹었어요 사장님!


'이거 잘 말려! 엄청 이쁠거야' 라며 주신 오늘의 꽃!

스쳐지나가는 바람보다 오래 머무를 사람을 기다립니다.

라는 문구는, 단골들을 아끼는 사장님의 마음을 담은 글귀라고- 정말이지 사람 귀히 여기는 사장님답다. ㅎㅎㅎ



경리단에서 시간이 느리게 흐르는 곳. 카페 사루


  1. d 2017.02.28 11:32 신고

    로그인 글쓰기로 바꾼다고 해놓고 아직도 안바꿨네, 얼른 바꾸던지.


삼청동 D_55의 맛있는 메뉴들과 커피를 좋아하는 사람들이 많다. 

함박식당 때부터 인연을 맺어온 동경진 쉐프가 D_55에 이어 합정동 (정확히는 '토정로 51')에 생긴 D_51에서 근사한 분위기 속에서 맛있는 요리들을 매일같이 준비하고 또 만들고 있다.


홍대 3대 함박스테이크 집 중 하나였던 함박식당에서 스톡을 만들기 위해서 가게에서 하루 밤 꼬박 지새우는 모습과 신선한 재료를 공수하기 위해서 잠도 줄여가며 노력하는 모습을 보면서 투 떰즈 업을 날리며 존경을 표하던 그 형(분명 오빠라고 해야할 사이지만 항상 호형호제를 하고 있다.)이 매장 오픈했는데 언제 올 것이냐고 인스타그램에서 댓글로 자주 잔소리를 날려서 (ㅋㅋㅋ) 가야지... 하고 있던 어느 토요일 아침, 눈을 뜨자마자 준비해서 나섰다.


실은 레스토랑 방문했던 그 며칠 전부터 꽂혔던 이것 생각이... 영 떠나질 않아서였는데 그것은 바로



저거!!!!!!!

토/일, 주말에 하루 10개 한정으로 판매 한다는 그것 비쥬얼을 봐버리니... 

잊을 수가 없어서 저것을 먹기 위해 달려갔다.



* Restaurant D_51 을 만들고 운영하는 곳은 바로 D APOSTROPHE STUDIO 인데 이곳에 대한 설명은 ▼


RESTAURANT D_51 위치 : 서울시 마포구 토정로 51

 D_51 예약 문의 전화번호 : 02-6085-5014

(매장 이름의 51은 예상한대로 매장 번지수를 뜻한다.)

아마 합정역에서 내려서 걸어가는 것이 더 가까울지도 모르겠지만, 상수역에서 내리면 계속 내리막길이라 그 편이 더 편해서 나는 상수역에서 내려서 걸어갈 것을 추천하는 바이다. 참고하세요 ㅋㅋㅋ



토요일 11시 오픈 시간에 딱 맞춰서 갔는데 나보다 먼저 오신 커플이 계셨다. 오오오... 맛있는 것에 대한 예의지요!

요즘 여기가 워낙 핫한 레스토랑이다보니까 주말이면 오픈 시간 맞춰서 오는 것이 나을 것 같다.

 

가는 길에 동쉪이랑 통화하면서 동쉪이 예약 잡아주겠다고 해서 직접 예약하진 않았는데, 

예약을 하고 가는 것을 추천하는 바.  먹으면서 보니까 기다리시는 분도 좀 계셨다.

동쉪 친구인데 예약 했다고 하던데요... 하니까 안쪽의 자리로 안내해주셨다.


자리를 잡고서 찍은 매장 내부 사진 몇 장.







'

아는 사람은 알겠지만... 여기는 매장 오픈이 되기까지 오랜 시간이 걸렸다.

내부의 집기나 소품들 어디 하나 사람 손이 안 닿은 곳이 없다. 거의 모든 것들이 사람의 손을 거치면서 만들고 완성에 완성을 기하느라 오픈이 되기까지 꽤나 긴 시간이 들었다. 그래서 동쉪의 지인들이나 D_51의 오픈 소식을 듣고 오픈만을 기다린 많은 고객들은 목이 빠지는 경험을 했을것이다. 촤하하하.

근데 정말이지 그간 만들고 준비하느라 얼마나 오랜 시간을 들였을지 조금 알 것 같았다.

빈티지가 아닌데 빈티지 느낌이 나는 내부의 분위기는 다 이유가 있는 것이리라.


매장 안쪽에는 옷을 거는 옷걸이도 있다.


아이고 현기증 날 것 같네요. 빈속이예요.


자리를 잡으면 우선 물 한 잔을 따라주시고-


사진의 맨 오른쪽에 보이는 것이 남자 화장실이고 바로 그 앞이 여자 화장실이다. 그리고 그 사이에는 세면대가 있어서 화장실에 들어가지 않고도 손을 씻을 수 있다. 디테일 하드앙.


귀여운 냅킨씨, 안녕?


유아용 의자가 있다. 


하이하이! 아마 여행 다녀오고나서도 못 만났으니 꽤나 오랜만인 형!

데일리 브런치인 로스티드비프샌드위치에 사용할 크루아상과 다른 빵을 공수해오느라 오픈 하고 좀 있다 나타남.

보니까 우스블랑 빵을 공수해서 쓰고있었다. 매일 저기 빵을 쓰는지는 물어보진 않았는데 그날은 우스블랑이었다.


근데 다만, 그덕에 로스티드 비프 샌드위치는 11시 30분부터 주문이 가능하다고 해서... 

그릴드 머쉬룸 크림 버거 (20,000원) 과 아르굴라 파스타 (16,000원)를 주문했다.

음료는 무엇으로 하시겠어요? 버거는 음료 포함인데.

음, 콜라로 주세요!


식사 메뉴 메뉴판과 와인 메뉴판이 별도로 있었는데 식사메뉴 메뉴판을 찍는 것을 깜빡했네.

 


동쉪이 사온 우스블랑의 빵들.






주문하신 메뉴 나왔습니다.


좌 : 아르굴라 파스타 / 우 : 그릴드 머쉬룸 크림 버거

그리고 맛있었던 양배추+샐러리 피클!!!




냐하... 둘 다 무엇 하나 빠지지 않고 맛있었다.

감자칩은 D_55 에서 먹던 그 맛이야 ㅠㅠ

그리웠엉... 삼청동에 햄버거 먹으러 가면 동쉪이 감자 좋아하는거 알고 잔뜩 잔뜩 올려주곤 했었는데 촤하하.

아르굴라 파스타는 깔끔한대 계속 땡기는 그럼 무덤덤한 매력을 갖고 있었고

그릴드 머쉬룸 크림 버거는 두툼하게 구워낸 버섯과 크림 소스가 궁합이 잘 맞는 맛있는 버거였다.


근데 아르굴라 파스타 양이 생각보다 낭낭하지 않아서 였을까

내가 너무너무너무 빈 속이라 배고파서 그랬을까. 아니 미련이 남아서였을까? 

결국엔 주문해버렸다.


로스티드비프 샌드위치 하나 추가해주세요! 아 음료 포함인가요? 그럼 아이스아메리카노요!


데일리 브런치 나왔습니다. 


우와아아아아!

동쉪이 물어봤다.

'진짜 다 먹을 수 있어요? 진짜?'

...네...


진-짜 맛있었다. 지인이라 하는 말이 아니라 정말...

무엇보다 저 홀그래인머스터드랑 뭐랑 섞어서 만든 듯한 저 소스가 정말 일품!

아르굴라와의 조합도 매우 좋았다. 


아아, 안 시키고 그냥 갔으면 후회했을거야. 정말 잘 시켰어!


얼마나 맛있게요-?ㅋㅋㅋ

이건 설명이 불가하고 행동하는 지성인 답게 직접 가서 먹어봐야 아는 그 맛!


후회 안한다네요!


그리고 덧붙이는, 이곳의 와인 리스트!

와인 메뉴 참고해서 가세요!

D_51 WINE LIST



이제 삼청동 D_55 는 브런치 메뉴들은 없고 CAFE 로만 운영된다.

삼청동 D_55 의 맛있는 메뉴들이 그리운 분들이라면 합정동 D_51로 주저말고 가시길 바란다.


한식 마니아인 지인이 뭐하나 남기지 않고 싹싹 긁어먹게 한 그런 곳이니까!

이곳은 베이컨도 직접 만들어 쓰는 그런 곳이고, 그런 정성을 아끼지 않는 사람들이 일하고 요리하는 멋진 공간이다.


아, 배고프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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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마포구 합정동 359-36 | D_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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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원하게 퇴사를 마음 먹은 어느 날, 아니 그 전부터 꿈꾸었던 나홀로 유럽 배낭여행에 대해서 구체화를 했다.

남들과는 좀 다른 루트이긴 하다만, 나는 꼭 남들 하는 것 따라하는 성격도 아니고 중간에 밀라노에서 친구들을 만나서 샤모니로 이동하는 스케쥴을 고려해서 짰고 또 중간에 캔슬 되서 무산되었지만 런던에서 나이키 우먼스가 열릴 법한 시점에 맞춰 런던에 머물려고 계획하다보니 위와 같은 일정이 나왔다.


아아주 저렴하게 100만원에 파리 인, 프랑크 푸르트 아웃 일정의 티켓을 잘 구한 관계로 야무지게 짰던 나의 스케쥴.


디테일 한 이야기는 추후에 다시!

  1. d 2017.02.28 11:30 신고

    여행족이십니까.

동유럽, 서유럽, 북유럽을 다니면서 마신 커피들만 추려봤다.

참 재미있는 것은, 동유럽은 친구들과 다니다보니까 혼자 시간 내기가 쉽지 않고 그리고 딱히 커피 생각이 많이 나지 않아서 커피 마실일이 적었다 치지만, 서유럽에서도 파리에서는 초반에 잔뜩 긴장해서 그런가 커피 마신 기록이 거의 없다. 그 흔한 스타벅스도 한 번 안 갔다. 긴장을 좀 풀었나 싶은 파리 일정의 끝물이었던 몽마르뜨에 갔을 때가 아마 밖에서 마신 첫 커피인 것 같다. 파리에 있을 때. 그에 비해 바르셀로나에서는 커피를 참 많이 마시면서 다녔네. 물가가 싸기도 했지만 정말 여유롭게 다니기도 했고 아마 더워서 더 그랬을 수도 있다. 그리고 북유럽은 거의 의무감으로 먹어봐야겠다 싶은 커피는 다 마시고 다녔었고.

아마 꽤나 긴 포스팅이 되겠다. 그리고 완성이 되기까지 시간도 걸릴 것 같고. 



두바이공항 / COSTA

두바이 공항에서 환승하면서 마신 커피. 생각보다 비쌌다. 물가가 쎄긴 쎘어.

하지만 시차를 위해서 잠도 깨야했고 뭔가를 먹긴해야 해서 먹었는데 나쁘지 않았다. 나중에 알았지만 에미레이트 항공에서 주는 바우처로 코스타에서 먹을 수 있었다. 그래서 돌아오는 길에는 코스타에서 새~느위치를 챱챱했지.


ANGELO HOTAL / PRAGUE / 조식 커피

어머, 커피도 마셨는데 커피 사진은 보이지 않아. 이 호텔 저렴한대 조식이 아주 훌륭해서 프라하 또 가면 여기로 갈 생각은 아직도 변함이 없다. 크루아상도 참말 맛있었다. 쩝.


FIELD / PRAGUE / 미슐랭 1스타의 필드에서 마신 커피

프라하에 있는 미슐랭 1스타 레스토랑인 필드에서 후식으로 마신 커피.

같이 내어준 디저트들이 참말 맛있었다. 커피도 맛있었어.


STARBUCKS / PRAGUE / 프라하 성 앞 스타벅스에서 마신 아메리카노

프라하성 앞에는 아주 뷰가 장관인 스타벅스가 있는데 세계 3대 스타벅스라고 한다. 

여기서 잠도 깰 겸 커피 한 잔 하면서 프라하 시내 뷰를 잔뜩 즐겼다.


두바이 공항 / COSTA

에미레이트 항공 바우처로 사먹은 샌드위치와 라떼... 였나? 코스타 커피였나?

맛있습니다. 추천해요 냠냠.


르빠 민박 / PARIS / 한인 민박 조식

조식 때마다 행복했는데 사장님이 내려주신 커피도 참맛이었지!

저 크루아상은 지금도 잊혀지지 않는다... 아... 배고프다 굉장히.


Le Ronsard / PARIS / 몽마르뜨 언덕을 보며 마셨던 그 커피

사크레쾨르 대성당과 몽마르뜨 언덕을 정면으로 둔 카페의 테라스 자리를 잡아서 내 눈 앞의 비현실적인 뷰를 잔뜩 즐기며 즐겁게 마셨던 커피. 제일 맛있는 커피로 기억남는다.


ST CHRISTOPHER'S INN / BARCELONA /  생크리스토퍼 호스텔 조식 커피

호스텔에서 아침마다 커피는 빠지지 않고 마셨던 것 같네.


STARBUCKS (CENTRE COMERCIAL EI TRIANGLE) / BARCELONA / 제 이름은 GOYO 인데요

생크리스토퍼 호스텔 바로 앞에 있던 스타벅스. 내 이름이 그렇게 알아듣기 힘든가예?


CAFFE DI FIORE (AEROPORT DE BARCELONA-EI PRAT) / BARCELONA / 엘프랏공항 모닝커피

엘프랏 공항에서 심재덕 선배님 기다리면서 주문했던 커피. 


CASA MILAGROS RESTAURANT, BARRUERA / SPAIN / 바루에라 어딘가에 있는 카페

아아아아아주 시골 산골짜기에 있는 BARRUERA 라는 동네에 있는 카페. 잠을 깨기 위해 시킨 커피. 카페오레였나?


CAFE & BISTRO EXBO , ESPOT / SPAIN / 에스팟의 어느 카페에서 마신 커피

심재덕 선배님 CP 도착하시는 것 기다리면서 윤주 언니랑 먹은 점심... 때 마신 커피!


RESTAURANT LA BLEBRETA, BARRUERA, / SPAIN / 샌드위치가 맛있던 레스토랑

레스토랑이라고 해봐야 몇 없는 바루에라에서 점심을 야무지게 해결 할 수 있었던 몇 안되는 곳에서의 커피 한 잔.


STARBUCKS (CARRER DEL CONSELL DE CENT) / BARCELONA / 부바하우스 호스텔 근처 스타벅스

누군가 에프스레소를 먹고 치우지 않고 떠난 그 자리에 앉아서 오늘의 커피 아이스를 마신 듯 하다.

드물게 내 이름을 그대로 받아 써줘서 땡큐... 라고 쓸 뻔했지만 내가 내 이름 스펠을 써서 보여줬다.

촤하하


STARBUCKS (PLACA DE LA UNIVERSITAT) / BARCELONA / 바르셀로나 대학교 앞 스타벅스

가려던 매장이 시에스타-_- 중이라 기다리면서 한 잔. 역시 이름을 보여드렸음.


STARBUCKS / BARCELONA 

이 또한 바르셀로나에서 마신 또 어느 스타벅스 오늘의 커피.


STARBUCKS (CARRER DEL CONSELL DE CENT) / BARCELONA / 부바하우스 호스텔 근처 스타벅스

호스텔에서 나와서 컴퓨터 하면서 마신 커피. 실은 호스텔 더워서 나왔... 


CAFES EI MAGNIFICO / BARCELONA / 손 꼽히는 커피를 만났졍

바르셀로나에서 손 꼽는 커피라고 해서 갔는데 진짜 맛있었다. 이 쪽 왔을 때 거의 매번 마신 듯.

저 리드 위에 있는 것은 여기서 커피 사면 하나씩 주는 초콜릿!


BUDO / BARCELONA / 디저트가 맛있는 그 곳에서의 커피

케이크가 맛나다고 해서 왔는데 과연! 그리고 그에 어울린 커피 한 잔!


CAFES EI MAGNIFICO / BARCELONA / 또 왔졍

플랫 화이트였나? 라떼였나?


VILA DE GRACIA / BARCELONA / 그라시아 지구에 어떤 카페

에스프레소 한 잔! 이게 1유로 정도했던가?

주인 아저씨가 '진짜 좋은 가격에 맛있는 커피 마셨지?' 라고 자랑스럽게 한 마디 했다.

그래서 내 대답은 'MUI BIEN!'


NABUCCO TRIMISU / BARCELONA / 그라시아 지구에서 샤케라또를.

이름이 뭔가 맘에 들어서 저 바로 위에 커피를 마시고 얼마 안되었는데 또 커피 한 잔 했다.

어쩐지 추천받아서 마시고 싶어서 여기서 뭐가 좋겠냐고 추천해달라고 했더니 샤케라또를 마시라고 시원스럽게 추천해줘서 마셨던 샤케라또!


CAFES EI MAGNIFICO / BARCELONA / 또 또 왔졍

아마 피카소 미술관 가기 전에 들른 것 같다.


STARBUCKS / LONDON / 헤로즈 앞 스타벅스의 오늘의 커피

GEMMA 라고 말했는데... 자신 있게 알겠다고 했으면서...


PRET A MANGER / LONDON / 어느 역에서의 프레타망제 BREWED COFFEE

런던 어느 역에서 너어무 목이 말라서- 안되는 거 아는데 얼음 하나만 넣어달라고 해서 얻은

미지근도 아닌 약간 열기가 가신 오늘의 커피.


CAMDEN MARKET, STARBUCKS / LONDON / 캠든마켓 입구 스타벅스에서 오늘의 커피

아 날씨 참 좋았는데. 비둘기만 아니었다면 더 좋았을 그 곳의 옥상 광합성.


CARAVAN KING'S CROSS / LONDON / GRANARY SQUARE 앞에 있는 레스토랑의 커피 한 잔.

CENTRAL SN MARTINS 학교 내에 있는 레스토랑인데 분위기가 꽤 좋고 자리도 넓었다.

킹스크로스 나이키 매장에 러닝 하러 가기 전에 시간이 남아서 커피 한 잔 했슈!


PRET A MANGER (VICTORIA STATION) / LONDON / 웨스트민스터 대성당 가기전에 들른 프레타망제

웨스터민스터 사원과 헷갈렸던 웨스트민스터 대성당 가기 전에 코히 한 잔 했지라.


CAFFE NERO (OXO TOWER) / LONDON / 말로만 듣던 네로 커피!

말은 많이~ 들어봤는데 먹어본 적은 없는 네로 커피를 본 김에 좀 쉬려고 들어가서 커피 한 잔.

근데 카푸치노인지 라떼인지 뭔지 헷갈린다. 카푸치노인 것 같다.


PRET A MANGER / LONDON / 버킹엄 궁 가기 전에 얼스코트 역 앞 프레타망제 코히 한 잔.

날은 춥고 몸은 좀 녹이고 싶고! 그래서 매일 프레타망제에서 오늘의 커피만 사먹다가 저 날은 누가 비싼 커피 사먹고 다니라고 돈 보내줘서 (레알 ㅋㅋㅋ) 플랫 화이트를 시켰던 날!


KAFFEINE (GREAT TITCHFIELD STREET) / LONDON / 추천받아서 갔던 카페인!

지인이 추천해서 골라준 카페 중 하나. 이 근방에 카페들은 다 런더너들 사이에서도 핫한 곳이라고.

그 중에 한 집을 갔는데 커피가 꽤나 맛있엇다. 브라우니도 맛있었고!


STARBUCKS (STANSTED AIRPORT) / LONDON / 스탠스테드 공항 스타벅스에서 마지막 런던 코히.

비행기 시간 기다리면서 아침잠 깨기 커피 한 잔. 넘나 이른 비행기 시간 때문에 제대로 누워서 못 자고 호스텔 쇼파 위에서 짐 부여잡고 있다 나와서 엄청 피곤했다. 짐 부치고 좀 여유롭게 코히 한 잔.


JUNGFRAUJOCH / SWITZERLAND / 융프라우흐에서 커피 한 잔

꽤나 비싼 커피였는데... 그래도 한 잔 하면서 편지 쓰고 싶어서. 그래도 낭만적이었다. 

융프라우흐에서 커피를 마시다니!

해발 4000미터에서...


BALMERS HOSTEL / INTERLAKEN / 발머스 호스텔 조식


COOP / ZERMATT / 체르마트 쿱에서 산 카페라떼

유제품이 유명한 스위스니까 이런 것도 하나 사먹어야 하지 않겠냐며 구매했는데 역시 맛있다.


ILLY CAFFE MILANO - PORTA NUOVA / MILANO / 가리발디 역 근처 일리.

밀라노 가리발디 역 근처에 있는 나이키 매장 바로 옆 일리 매장에서 에스프레소 일 잔.


CALICANTUS SFORZESCO (PIAZZA CASTELLO) / MILANO / 스포르체스코 성 안 에스프레소 바, 코히 두 잔.

처음엔 에스프레소에 크루아상을 먹었다. 저 사진엔 없는데 까만색 티슈 위에 있던 것이 크루아상... 아침 10KM 달리기를 한 뒤에 너무 배고파서 여기에서 잠깐 빵이랑 커피 먹고 가자 싶어서 온 것인데... 먹다 보니까 뭔가 아쉽고 목말라서 아이스 라떼를 시켰는데 ㅋㅋㅋㅋ 여기는 밀라노.. 라떼는 우유인 곳이다보니까 내게 온 것은 차가운 우윸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촤하하하하 ㅋㅋㅋㅋㅋ 서버와 내가 둘 다 황망하던 그 순간 ㅋㅋㅋ 친절한 그 청년은 제게 아이스 카페라떼를 새로 내려다 줬고 나에게 강 같은 평화를 가져다 주셨습니다.ㅋㅋㅋㅋㅋㅋㅋㅋ 암만 생각해도 너무 웃기네 ㅋㅋㅋㅋㅋㅋ


CHAMONIX 의 모닝커피

크루아상도 맛있고 커피도 맛있었던 샤모니에서의 모닝 커피.

매장 위치는 못 찾겠다 꾀꼬리... 구글맵을 봐도 답이 안나오네.


CAFFE' CENTRO / COURMAYEUR, ITALY / 꼬르메이요에서 마신 카페 콘 파냐

저 위에 저거슨 아주 묵직한 크림크림! 아이스크림 아님!ㅋㅋㅋ

역시 이탈리아는 카페 콘 빠냐!!!


CAFFE' PASTICCERIA BOCH / AOSTA / 아오스타에서 게으른 커피 한 잔.

이탈리아는 더워 죽겠는 순간에도 들이킬 아이스커피 따위는 없는 아름다운 나라...

커피 청년에게 한 3-4번쯤 '얼음 좀 듀세요...' 해서 아이스워터를 마셨다 껄껄껄.

고마워요... 그리고 여기서 뭔가 빵 같은 놈도 사먹었는데 맛이가 없었따...


친퀘테레 가는 기차 안에서 ILLY 커피 한 잔.

자다 일어났는데 앞에 아저씨가 커피 시켜 먹길래... 어쩐지 나도 일 잔 하고 싶어서 손을 들었다.

저두요!!!


CAFE A CANEVA / CORNIGLIA / 코르닐리아 트레킹 중 커피 한 잔

카페 콘 파냐와 케익 하나요!

엄청 더운 날 하는 트레킹이라 땀을 몹시 흘렸는데 당분 섭취 제대로 했다. 한국에 보낼 엽서도 쓰고 갔다.

가게 바로 옆에 우체통이 있어서! 제대로 갔는지는 부모님 집에 가서 엽서 봐야 알겠네.

 

LA MENAGERE / FIRENZE / 피렌체의 핫플레이스에서 커피를!

뭔가 내부만 보면 성수동 어디엔가 있을 것 같은 카페인데.. 우연히 그 골목 안 쪽에 있는 까르푸에 장보러 가다가 얻어걸린 카페! 피렌체에 머무는 동안 한 번 더 왔다. 너무너무너무너무너무 좋아서. 음악 선곡도 안의 분위기도 서비스도 모든게 다 친절하고 고왔다.


OSTELLO ARCHI ROSSI / FIRENZE / 아치로씨 호스텔 조식 커피 일 잔.

여기 조식 투 떰즈 업!!!!! 피렌체  또 가면 이 숙소에 또 갈 것이다 ㅎㅎㅎ


SHAKE CAFE / FIRENZE / 쉐이크 카페에서 아이스 카페 라떼 일 잔!

산타마리아노벨라 성당 앞에서 커피 일 잔 하면서 한숨 돌리고 있었지.

날이 너무 더워서...


LA MENAGERE / FIRENZE / 피렌체의 핫플레이스에서 커피를! 또 왔졍!

라떼 일 잔 주세요-


LEONARDO DA VINCI INTERNATIONAL AIRPORT / ROME / 이태리를 떠나기 전 커피 일잔.

로마는 피우미치노 공항에서 헬싱키 가는 비행기 타느라 정말 거치기만 했는데... 뭔가 아쉬우니 마지막은 이태리 커피로 마무리 했다. 바에서 서서 원샷 ㅎㅎㅎ


NORWEGIAN AIR / 헬싱키 가는 상공 위 / 비행기에서 마시는 커피와 머핀!

피렌체에서 헬싱키 가는 직항이 없어서 로마에 피우미치노 공항에 가서 국제선을 타고 갔는데...

노르웨지안 항공 짱이다! 인터넷도 된다+ㅁ+

그리고 물가 깡패 북유럽을 가게 되니까 뭐랄까 에라 모르겠다 모드가 되어서 비행기에서 컵라면도 사먹고 커피도 사먹고 머핀도 사먹고 아 몰랑~ 이래버렸다.


CAFE TAIDETERASSI / HELSINKI / 해가 지는 호수를 보면서 커피 일 잔 그리고 키쉬 하나.

와... 키쉬가 너무 맛있었엉 ㅋㅋㅋ 저깟(?)것이 고작 6유로씩이나 했던 것 같은데 맛있어서 혼났다.

커피는 분위기와 함께 거들어줬다!

추운 것만 아니면 더 있다 왔을지도 모르지만 여기도 늦게까진 하지 않아서 그러기도 쉽지 않았다.


CAFE REGATTA / HELSINKI / 헬싱키에서 제일 좋아하는 카페에서 모닝 커피 일 잔!

아- 저 시나몬롤과 커피의 조합이 매우 좋았다. 시나몬롤 자체는 막 포슬포슬하거나 말랑 한건 아닌데 적당히 부드러워서 먹기 좋았다. 여기에 워낙 참새 친구들이 많았는데, 저렇게 두니까 와서 막 아몬드 빼먹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내가 새를 싫어하거나 무서워하지 않아서 다행이지 ㅋㅋㅋ 귀여워서 빵 먹다가 아몬드 주변 참새 친구들에게 나눠줬다. 아 진짜 암만 봐도 귀여워 ㅋㅋㅋ 고만 훔쳐먹어 이쟈시가 ㅋㅋㅋㅋ


MOKO MARKET CAFE & STORE PUNAVUORI / HELSINKI / 라이프 스타일 편집샵에 있는 카페에서 커피 일 잔.

촤하하 실은 여기 KAFFA ROASTERY 찾아 들어왔다가 못 찾고 커피 마신거였는데... 바로 옆에 붙어 있었어.

촤하하하. 그래서 여기서 마시고 또 마심...

여기 커피도 맛있었다우.


KAFFA ROASTERY / HELSINKI / 원두로스팅 상을 쉽쓰는 카페에서 맛있는 플랫 화이트 일 잔.

촤하하하 우여곡절 끝에 다행히 마감 시간 전에 바로 옆에 카페가 있음을 깨닫고 들어왔다.

플랫 화이트 넘나 맛있고 크루아상도 맛있었어 ㅠㅠ...

(크루아상은 두개 포장해서 집에서 챠묵챠묵)


RAVINTOLA ARABIANRANTA / HELSINKI / 그릇 구경도 식후경, 아라피아 핀란드에 마시는 커피 꿀맛!

난 기왕이면 다홍치마가 꼭 적용되는 인간이 아니라 생각했는데 아라비아핀란드에 서빙되는 커피와 시나몬롤이 참으로 맛있었고 그 시간이 즐거웠다.


KAHVILA SAVY(COFFE BAR SAVY) / HELSINKI / 사창가 근처에 있는 카페라고는 생각되지 않는 그 곳.

에서 라떼 일 잔을 했다. 시나몬롤도 거의 의무감으로 먹었는데 거 참 이렇게 맛있고 그럴거야?

커피가 그리고 카페의 분위기가 너무 좋아서 계속 있고 싶었다...


JOHAN & NYSTROM / HELSINKI / 카푸치노가 맛있다고 추천 받은 카페!

SUOMELINNA 가는 배 타러 가기 전에 카푸치노가 맛있다고 추천받은 카페에서 카푸치노 일 잔 테이크 아웃!

오 과연 맛있더라고! 역시 맛 선생의 추천은 다르다!


CITY PIE - FAST SLOW FOOD / HELSINKI / 가볍게 커피 한 잔 하러 갔다가 파이를 두개나 먹고 왔네!

포테이토 파이였나? 시금치 파이였나? 너무 맛있었어 파이 진짜 두 번 먹고 왔다. 커피도 맛있었는데 드립 커피라서 그런가 또 리필해서 먹을 수 있었다. 그것도 내 맘대로! 우왕! 고마워요 사랑스러운 파이 가게!


KAFFEBRENNERIET AVD UNIVERSITETSGATA / OSLO / 오슬로 국립 미술관 앞 카페

오슬로 도착해서 지친 심신을 달래줬던 아이스 카페 라떼.


KAFFEBRENNERIET / OSLO / 달리기 하고 먹는 꿀 맛 같은 라떼 일 잔.

아침 달리기를 하고 나서 땀 뻘뻘 흘리며 주문해서 마신 라떼와 빵들이 얼-마나 맛있게요?ㅋㅋ


FUGLEN / OSLO / 일본에서도 핫하다는 그 푸글렌에서 커피 일 잔!

알리뉘 연일씨가 알려준 푸글렌. 난 일본에서 푸글렌이 인기만점인 줄도 몰랐는데- 여기는 어쩐지 공부하는 학생들도 많았고 대화를 나는 로컬들도 참 많고 사람들 구경하는 재미가 쏠쏠한 카페였다.

커피 맛도 일품이었고. 일기도 쓱쓱 잘 쓰다가 왔네!


STOCKFLETHS LILLE GRENSEN / OSLO / 맛있다고 소문난 그 커피!

로컬들도 많이 찾는 카페였다. 아니 로컬들이 많이 간다고 해서 갔던 그 카페 였던 것 같은데.

뜨신 라떼 일 잔 주세용!


BARE JASS / OSLO / 음반 판매점...이라고 되어 있는 카페에서 카푸치노 일 잔을.

인스타그램 이웃인 알리뉘 연일씨가 오슬로에서 교환 학생 일 때 갔던 곳이라며 추천해줘서 왔는데 나오는 음악도 적당한 어두운 분위기도 참 좋아서 커피만 마시는대도 한참이 걸렸던 그 곳에서의 카푸치노.


CAFE FATOLJEN / STOCKHOLM / 스톡홀름에서 한숨돌리며 조마조마하게 마셨던 카푸치노 일 잔.


라떼인지 카푸치노인지 솔직히 헷갈리지만 카푸치노 같다. 이 때 마신 커피 좀 초조하게 마셔서 잊지 못해...

스톡홀름에서 처음 마신 커피가 마음 졸이는 커피라니 ㅠ_ㅠ


GENERATOR HOSTELS / STOCKHOLM / 호스텔에서 마신 모닝커피

촤하하. 저게 모두 다해서 1만원쯤 되는 조식이여... 이후는 알아서 사먹었음. 

너무 비싸서 기억나는 커피야...


FOTOGRAFISKA / STOCKHOLM / 스톡홀름 야경을 보면서 마신 맛있던 커피 일 잔.

포토그라피스카는 정말이지 돈이 아깝지 않았다. 여기 레스토랑에서 밥도 먹어보고 싶었는데 가격이 겁이나서...히...


FIKABAREN / STOCKHOLM / 밥 먹으러 가는 길에 만난, 들어가고 싶어서 충동적으로 갔던 그 카페

뭔가 여기는 가봐야겠어! 싶어서 충동적으로 들어갔는데 카페 내부도 커피 맛도 맛있어서 뭔가 운이 좋았지.


NYTORGET6 / STOCKHOLM / 점심 먹으러 갔던 그 곳에서 식사 기다리면서 마신 라떼 일 잔.

여기 챔취 버거 쨔응!!!


IL CAFFE SODER / STOCKHOLM / 그냥 뭐랄까 바깥 테라스 자리의 분위기가 좋아서 들어갔던 카페

들어와서 보니가 학생들이 공부하러 많이 오는 듯한 그런 곳이었는데- 실은 여기서 내가 옆자리 청년의 커피를 쏟아서 엉망진창이 되었는데 서버 청년이 괜찮다고 너는 다치지 않았냐며 다 싹 치워주고 내 옆자리 청년도 되려 내 걱정을 해줘서 눈물나게 고맙고 미안해 죽을 것 같아서 기억나는... 목졸리는 맛의 라떼 ㅋㅋㅋ 근데 커피는 맛있었다!

그리고 옆 자리 청년에게는 미안해서 탄산수를 하나 주문해줬다. 그리고 카페에서는 커피를 다시 또 내려주더라.

으아... 친절해 ㅠ_ㅠ 칭찬해!


ORIGINAL COFFEE ILLUM / COPENHAGEN / 일룸 옥상 테라스에서 마시는 맛있는 라떼 일 잔.

코펜하겐에 와서 마신 첫 커피.

아- 여기는 서울에도 좀 있으면 싶었던 그런 공간이었어.


HOTEL GULDSMEDEN / COPENHAGEN / 아침 일찍 나섰다가 식물이 많은 정원이 맘에 들어 들어갔던 그 곳.

정원이... 이쁘고 누워서 쉴 수 있는 침대같은 공간이 있길래 무언가에 끌려 들어가서 카푸치노 일 잔 주무했다 ㅎㅎ


LOUISIANA MUSEUM OF MODERN ART / COPENHAGEN / 루이지애나 현대 미술관에서 빵타임하면서 마신 커피!

루이지애나 현대 미술관 앞 바다를 보면서 먹고 마셨던 행복한 시간.


ORIGINAL COFFEE / COPENHAGEN / 뮤지엄 다녀오는 길에 우연히 들른 카페에서 라떼 일 잔.


THE COFFEE COLLCETIVE TORVEHALLERNE / COPENHAGEN / 모오닝 커피

코펜하겐에서 맛있다는 콜렉티브 커피! 에스프레소 일 잔으로 아침을 시이작-

BRIOCHE DOREE (TORVEHALLERNE) / COPENHAGEN / 코펜하겐 하프 마라톤 끝나고 마신 코히 한 잔

역시 달리기 하고 나서는 약간의 달달이와 커피가 옳다 언제나 옳아.


CAFE EUROPA / COPENHAGEN / 아침으로 먹은 브런치와 함께 한 나의 아메리카노오-

카페 유로파에서 육덕진 아침 식사를 하면서 마셨던 아메리카노오. 양이 적어서 아쉬웠다.


STARBUCKS (KOBENHAVNS LUFTHAVN) / COPENHAGEN / 코펜하겐 스타벅스

아... 필름카메라가 촛점을 뒤로 맞췄네요. 내가 미안하다... 사과한다... 

코펜하겐을 떠나기 전에 광석이가 사준 아이스 아메리카노 일 잔.


FRANKFURT 에서 마신 마지막 커피

ILLY 커피로 내린 라떼 한잔. 아... 떠나기 싫었던 그 순간의 마음이 생각났다. 



많이도 마시고 다녔는데, 못 마시고 온 커피들이 생각나는 얄량한 마음이여.


유럽여행에서 마신 나의 커피들. 안녕-

  1. YOGORISM THE GOYO 2017.02.21 17:49 신고

    포스팅 상에 올라간 커피는 77잔. 아마 실제로는 이보다 더 마셨을테지만, 동유럽 서유럽 머무는 동안 거의 하루에 한 잔은 꼭 마신 셈이다.

  2. 부야한의원 2017.02.24 20:17 신고

    커피 맛보러 다니는 분들 많으시던데요~^^ 부럽습니다~♥



불신의 시대에서 나를 믿고 말고는 당신의 몫.

by myself.



호감의 기술은 결코 복잡하지 않다.

그 누구도 하지 못했던 아름다운 질문을 건네는 것.

그리고 그 대답을 빛나는 눈으로 들어주는 것.

-혼자의 발견, 곽정은



우리가 타인에게 줄 수 있는
가장 중요한 것은
자신의 인생에 담긴 사랑이다.

-불륜, 파울로 코엘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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