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1007 CHICAGO DAY2


 INTELLIGENTSIA 인텔리젠시아커피 / CHICAGO MARATHON EXPO / NIKE JORDAN TRAINING / BEAN / CROWN FOUNTAIN / NIKE CHICAGO LOCAL RU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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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ICAGO / USA / iPhone6 / 2016 / GOY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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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차고 기운 쎈 시카고의 아침!

이날은 시카고 마라톤 엑스포에 배번 수령 겸 시간이 된다면 약간의 쇼핑도 하러 가는 날이다.

나이키 로컬런도 신청했고 트레이닝 신청도 했고 바쁜 날이네.


어쩐지 좀 신이나는 날이었다.

그리고 일정을 보아하니 아프기 딱 좋은 날이었고, 이날의 끝에 나는 기어이 감기를 득템하고 말았다.

그것도 몸살감기-_-




아침은 라면이졍.

전날 먹고 남은 맛있는 피자-



매일 아침 숙소를 나설 때 마다 요 앞에서 요래요래 사진을 찍어뒀다.

보시다 시피 어슬래져 룩이라는 핑계로 편하게 입고 다녔다.


상의 : PATAGONIA / 하의 : HEAD EGO / 신발 : NIKE LUNAR TEMPO 2 




숙소에서 버스를 타고 가까운 지하철 역 앞에서 내리는데 운 좋게도 INTELLIGENTSIA COFFEE 매장이 있었다.

시카고에서의 첫 날 아침을 깨우는 커피를 한 잔씩 하기로 했다.

나는 라떼를 선택했던가?


커피 청년 라떼 한 잔 주이소-





히히히, 오빠 나 한 장만 찍어줘봐.

이러고 동행인에게 한장 요청해서 건졌당.


반도의_흔한_인증샷.JPG











DIVISION STATION.


쟈쟈- 늦기 전에 지하철 타고 EXPO 가쟈구



한국에서도 안 해봤던 출근길 지하철 커피라니...

미합중국 허세 좀 떨어봤지.



날씨가 엄청 엄청 좋았다. 진짜로-









두근두근, 엑스포 현장으로 가는 길!




CHICAGO MARATHON EXPO 는 McCormick Place 라는 

서울로 치면 COEX 같은 CONVENTION CENTER 에서 진행했다. (어쩐지 매년 여기서 하는 것 같다.?)


CERMAK-MCCORMICK PLACE STATION에서 충분히 걸어갈 거리에 있다. 


시카고 마라톤 엑스포 현장 주소 : 2301 S KING DR, CHIACAGO, IL 60616, USA









들어서자마자 PACKET PICK-UP 부스가 보인다.


저기 들어가서 미리 준비해온 배번 관련 QR 코드를 찍으면 내가 몇 번에 가서 배번을 받아야하는지 말해준다.


나는



27번이었다.


HI THERE! 

GIMME MA RACE BIP!




TA-DA!!!!


상단 맨 좌측에 있는 것은 레이스 완주 후에 구스 아일랜드 맥주를 먹을 수 있는 티켓이고

상단 맨 우측에 있는 것은 짐 보관용. 사용법은 추후에 별도 포스팅으로.


맨 아래가 레이스 당일에 붙이는 배번표인데 받아서 보면 제각각 다 뜯어내게 생긴 것 같은데...

일단은 그냥 두는게 좋다!


이 또한 추후에 포스팅...


아무튼 이 배번표가 든 서류 봉투를 받았으면 들어가서 티셔츠를 받아야한다.


대회 티셔츠 받는 것은 엑스포 현장 가장 안쪽에 있다.















































































































20161006 CHICAGO DEPARTURE / DAY1


 Incheon Intl Arpt (ICN) ▶ Detroit Metro Wayne Cnty Arpt (DTW) ▶ O'Hare Intl Arpt (ORD)  


ICN 인천공항 / DELTA 델타항공 / DETROIT 디트로이트 / CHICAGO 시카고 / SONDER 숙소 / UMAMI 우마미버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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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ICAGO / USA / iPhone6 / 2016 / GOYO


2016년 시카고 마라톤을 신청했고... 어머나 어머나, 추첨되었다.

그래서 유럽 여행 다녀와서 2주 뒤에 또 출국을 하는 일정이 이어졌다. 

모두는 나에게 한국에 스탑오버 하러 왔다고 했지... 긔래요. 한국에서 스탑오버 2주간 하고 다시 출발했습니다.


유럽에서의 경험(?) 덕분에 미국행을 대비한 캐리어는 굉장 굉장 가벼웠다.

최소한의 짐만 챙겼더니 캐리어가 정말 가벼웠더랬지. 한손으로도 들 수 있을 것 같았어.

가볍다_가벼워_깃털같구나_솜털같구나.MP4

집 앞에서 공항버스 6016? 6015?를 타고 갔드랬지요.

2016 CHICAGO MARATHON 을 함께 한 나의 러닝슈즈.

이게 제일 맘 편하다. 아직 나는 그리 빠른 러너가 아니기에 적당한 쿠셔닝이 경량성보다 더 좋다.

발목도 약하니까.

*상품명 : WNS NIKE AIR ZOOM PEGASUS 32 (AKA 페가수스 32 ㅋㅋ)

수화물 부치고 인천공항에서-

시카고 마라톤을 대비해서 마킹한 나의 티샤쓰. 껄껄껄.

이 티샤쓰에 CHICAGO MARATHON 이라는 글자가 추가되기 까지 고생하신

굿러너 컴퍼니의 김영준 팀장님 감사합니다. 쓰릉해요. 으즈므늬.

김나무 아빠 만세.


DELTA 항공을 이용했다. 2015년 뉴욕 마라톤 때도 델타를 이용했었는데, 

왠지 종종 미국행에 이용할 것 같아서 마일리지도 만들었다는 사실, 그거슨 비밀이 아니얏!


티켓은 인터파크 통해서 구매했다. 왕복 60만원 초반에 구매한 것으로 기억. 경유 1회 포함.


타자마자 주전부리를 주셨다. 언제나 나의 주문은 ' A CUP OF APPLE JUICE PLEASE'

DELTA 기내식 AKA 밥

비빔밥이 맛있어요! 하시며 비빔밥을 권하시길래 그걸로 주세요 해서 무따.

DELTA 기내식 2 AKA 김치볶음밥

뭘 주셔도 맛있게 잘 먹지요.

코히- 도 한 잔 주세요.

어머 스벅이야!

DETROIT 도착이드앙!!!!!!!!

미국 도착이드앙!!!!

아따 날씨 좋구만유. 헬로우 미쿡. 1년 만이햐!

쟈, 디트로이트에서 환승해봅니드앙.

디트로이트에서의 입국 심사 줄이 상당했던 거랑 다르게 쉽게 (환승이니 당연하지 ㅋㅋ) 들어와서

쉽게 나온 시카고 오하라 공항. 다운타운 갈 기차를 타러 갑니다. 

이쪽으로 가시죠!

쟈! 저거이 시카고 지하철 패스 VENTRA 를 구매하는 VENDING MACHINE.

뭔가 과감히 구매를 혼자 시도하려다가 '에라 모르겠다' 모드가 되면 

저기 조끼 입으신 직원분들에게 요청하세요. 친절하게 도와드림니다.


VENTRA 카드도 샀으니 이제 기차를 타볼까.

카드 구매하는 기계 좌측에 있는 에스컬레이터와 계단을 타고 내려가면 기차가 요래요래 맨 왼쪽에 있슴다.


요거이 시카고 지하철 패스인 VENTRA.  자세한 것은 검색하시길 추천드리는 바.


 ( http://blog.naver.com/injoy814/220904855050 참고하세요 ! )


VENTRA 카드 후면.


40분 정도 타고 도착한 DAMEN STATION.

숙소를 잡은 WICKER PARK 근처인데 여기가 나중에 알고보니 시카고에서 핫한 동네라나..

서울로 치면 경리단, 해방촌, 성수동 같은 그런 곳?

운이 좋았다. 후후


DAMEN STATION, CHICAGO

캐리어를 들고 엘리베이터도 없는 역에서 내려서... 계단을 힘겹게 내려오니

너무 배고파서 DAMEN 역 바로 아래에 있는 도넛 집에 갔다.


STAN'S DONUT 

STAN'S DONUT , CHICAGO 


사진을 보면 알겠지만 STUMPTOWN COLDBREW 도 판매한다.


그래서 STARDARD DONUT 하나랑 STUMPTOWN COLDBREW 1잔 사묵으찌.

캬- 단게 들어가고 카페인이 들어가니 좀 살 것 같다.

시카고에서 부려보자 허세. 까르르-

WE CAN DONUT

아... 바로 옆에 뉴욕에서 맛있는 커피와 크로와상으로 날 울렸던 LA COLOMBE 가 있었다.

아쉬워서 들어가서 메뉴판이라도 하나 찍고 다시 와야지 했는데 다시는 가지 못했다고 한다.

커피는 2잔 먹어도 죽지 않으니 여행가서는 다시 와야지가 아니라 지금 먹고 가야지가 발휘되어야 한다.

진리.

숙소 가는 길

WICKER PARK, CHICAGO

숙소 가는 길

WICKER PARK, CHICAGO

숙소 가는 길

WICKER PARK, CHICAGO

숙소 가는 길

WICKER PARK, CHICAGO


드디어 온 숙소.

부킹닷컴으로 예매했는데, 와...

숙소 퀄리티가 너무 상당히 좋아서 다들 놀랐다.


SONDER 라는 회사에서 아파트를 여러군데 임대해서 

여행자들이나 비즈니스 트립와서 오래 묵는 사람들에게 임대주는 것 같다. 

https://www.sonder.com/




















NEST 라는 시스템인데 뭔가 집 안에 냉/난방 이랑 보일러 등등.. 모든걸 컨트롤 하는 듯.

엄청 신기했다.


숙소 위치 : 2149 W Division St, Chicago, IL, United States, 3F 

https://www.google.co.kr/maps/place/2149+W+Division+St,+Chicago,+IL+60622,+USA/@41.9056274,-87.6804706,17z/data=!4m5!3m4!1s0x880fd2b6e85c6ed9:0xe0a5debd4acc3a49!8m2!3d41.9028566!4d-87.68157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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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모이고 어쩌고하다보니 배가 너무너무 고파서 저녁은 UMAMI BURGER 가서 햄버거 먹기로!


꺄! 메뉴판이드앙

UMAMI BURGER


내가 먹은 이것이 무엇이더라... WICKER PARK EXCLUSIVE 였던 것 같은데.

아닌가 TRUFFLE 이었던가. 





근처 LIFE STYLE STORE SHOP(으로 추정 되는 곳) 에서 EYE SHOPPING









#MANKINDSHOP

MAN KIND SHOP

하루의 마무리는 마트에서 물 구매하는 것... 이었는데 음료가 너무 커서 들고서 인증샷.

미합중국의 펩시의 클라스가 이정도.

SIKE!

숙소 근처에서 발견한 배번호로 구성된 WALL DECO


@CHICAGO

CHICAGO / LEICA C1 / FILMSCAN / 2016 / GOYO


시카고 마라톤에 참가하려고 갔던 시카고.

막 신나서 찍었던 필름에 남은 시카고의 순간들.


STAN'S DONUTS

DAMEN STATION 바로 앞에 있는 도넛 가게.

공항에서 캐리어를 끌고 끌고 여기까지 왔는데 너무너어무 지쳐서 무작정 들어왔던 도넛 가게.


STAN'S DONUTS


STUMPTOWN 커피도 팔고 있었다. 내부는 어쩐지 캔디 컬러가 눈에 띄었지.


핀이 나갔다만...

STUMPTOWN COLD BREW COFFEE 와 ORIGINAL GRAZED DONUT 하나를 순식간에 해치웠다.

당이 너무 당겼어.


STAN'S DONUT

매장 내부


STAN'S DONUT

도넛이 쪼르르르륵. 

하나 정도 더 사먹고 올 걸 그랬나?


WE CAN DONUT


WE CAN DONUT


CITY OF DONUTS ㅋㅋㅋ


LA COLOMBE WICKER PARK


2015년 뉴욕에서 너무 맛있게 먹었던 라콜롬브 커피 ㅠ_ㅠ

또 갈 줄 알고 그냥 들어갔다가 바로 나왔는데 (이럴 줄 알았으면 도넛 가게에서 도넛만 먹었을텐데!)

일정 중에 여기를 다시 또 갈 일이 없었다... 넘나 아쉬운 부분.


TRICK OR TREAT !!!

숙소 가는 길에 발견한 할로윈 호박씨-


WICKER PARK 근처에 있던 숙소

실내에서 플래쉬 안 터뜨리고 찍으면 이렇게 되는구나 ㅎㅎㅎ

자동 카메라의 한계가 아니고 찍는 자의 부덕함에 의한 모자란 사진 ㅎㅎ


CLARK/LAKE STATION

매일 아침 나섰던 지하철 역. 환승 하기 위해서 꼭 들러야 했던 이곳. 어쩐지 느낌이 있어서...


CLARK/LAKE STATION


CLARK/LAKE STATION

SUBWAY IS COMING -


ORANGE LINE, CHICAGO


CHICAGO / LEICA C1 / FILMSCAN / 2016 / GOYO


ALL PIC TAKE BY LEICA C1 (FILMSCAN)

@SAN FRANCISCO, USA


UNION SQUARE 근처 골목.


SAKS FIFTH AVENUE 앞. 

볕이 너무너무 좋아서 그냥 지나칠 수 없었던 그 날의 하늘.


청명 그 자체


GOLDEN GATE BRIDGE

금문교를 향해 자전거 페달을 밟고 밟아서 달려가서 찍은 사진.

너 때문에 샌프란시스코를 왔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야.


GOLDEN GATE BRIDGE


GOLDEN GATE BRIDGE

이 때 불었던 바람의 온도와 속도, 공기의 건조함도 기억이 날 것 같다.


GOLDEN GATE BRIDGE가 보인 그 언덕에서의 무드

THE MOMENTS WE SHARE NEAR GOLDEN GATE BRIDGE



SANFRANCICSO / LEICA C1 / FILMSCAN / 2016 / GOY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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