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으로 쓰는 일상 속의 단상斷想

지난 나의 1년은

추억으로 남을까 기억으로 남을까
향기로 남을까 냄새로 남을까


- 2014 DEC 프로젝트 스며들다


instagram : p_permeating
facebook.com/permeating

​*손으로 쓰는 일상 속의 단상斷想



머물러라, 너는 정말 아름답구나
-파우스트


힘들기만 한 일이면 그만두세요.
힘든만큼 값어치 있다면 계속하세요.




*손으로 쓰는 일상 속의 단상斷想

#DoNotHesitate

그 어떤 것 앞에서도.


*손으로 쓰는 일상 속의 단상斷想

1. 2번 트랙인, Reset (w/ 이적)
개인적으로 가사가 제일 맘에 드는 곡.
18일에 이 앨범 풀리자마자 불 끄고 누워서
듣다가 너무 좋아서 불 켜고 일어나서
받아쓰기 했음. 아 좋아.

노래할게 모든 것이 다 지워진대도

2. 4번 트랙인, 세 사람 (w/ 성시경)
토이 7집의 타이틀 곡.
오 마이 러브, 오 나의 사랑
오 나의 태양 시경님.
멜로디는 밝은데 가사는 슬픔.
노래만 얼핏 들으면 기분 좋은 노래 같지만
가사에 조금만 집중해도 그냥 눈물 또르르.

3. 세 사람 가사 중에 맘에 들었던 부분.



7년만에 나온 토이 7집,
예전보다 밝아진 기분이고
여성 라인업이 눈에 띄는 것이 특징이라면 특징.
난 아직 불만없이 잘 듣고 있음.

:)



*손으로 쓰는 일상 속의 단상斷想

매달린 절벽에서 손을 뗄 수 있는가, 강신주 저



친구에게 소개받고 제목도 문구 일부도 맘에 들어서 받아 적아놓은 상태.
곧, 읽어봐야지.


강신주 횽아는 옳다.
옳아.

한마디 한마디 사람 울리는 기술이 있음.



*손으로 쓰는 일상 속의 단상斷想

평범한 일상이 잊지 못 할 순간, 이 될 수도 있는 것을 보면
어쩌면 우리에게 하찮은 순간 순간은 없을지도 모르겠다.
그리고
그 순간 순간 속의 대화들과 작은 몸짓 하나도 그 잊을 수 없는 순간과 함께
마음에 아로새겨지는 듯 하다.
진하게.



10월 11일 토요일 새벽
그 날, 그 순간,
그 순간의 호흡, 그 순간의 박동수,
그 순간의 공기를 잊을 수가 없다.

내가 어디있든 무얼하든 잊지 않을
아니 잊혀질 수 없는 순간.


:)



누구에게나 잊을 수 없는 순간은 있다.


*손으로 쓰는 일상 속의 단상斷想


황인숙, 꿈



꿈이 아니라 현실에서 봐도 꿈 같은,


*손으로 쓰는 일상 속의 단상

순간들에게 아쉬움을 남기지 맙시다.


그러하겠노라고
매 순간 최선을 다하겠노라고
오늘도 나는 다짐을 하고
또 행동으로 옮기고 있지

언젠가는 누군가는 알아줄지 모르고
알아주지 않아도 나는
순간들에게 최선을 다할테다.



어느 날 너는 그렇게 내게 다가왔다

 

*손으로 쓰는 일상 속의 단상


고스트네이션에서 와이프 자랑을 그렇게 하던 게 참 인상적이었는데. 화려한 언변과 고집스러운 부분들도 다 그립고 슬프다.

일상으로의 초대를
앨범으로만 들을 수 있다는 것이 안타깝다.

RESTINPEACE

안녕 마왕, 신해철.


*손으로 쓰는 일상 속의 단상



오, 사랑 by 루시드폴

+ Recent posts

티스토리 툴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