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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OGORISM_/WRITING

[손으로쓰다] 프로젝트 스며들다 12월, ​ ​ *손으로 쓰는 일상 속의 단상斷想 ​​​지난 나의 1년은 ​ 추억으로 남을까 기억으로 남을까 향기로 남을까 냄새로 남을까 - 2014 DEC 프로젝트 스며들다 instagram : p_permeating facebook.com/permeating 더보기
[손으로쓰다] ​*손으로 쓰는 일상 속의 단상斷想 머물러라, 너는 정말 아름답구나 -파우스트 ​ 힘들기만 한 일이면 그만두세요. 힘든만큼 값어치 있다면 계속하세요. 더보기
[손으로쓰다] DoNotHesitate ​​ *손으로 쓰는 일상 속의 단상斷想 #DoNotHesitate 그 어떤 것 앞에서도. 더보기
[손으로쓰다] TOY 07 ​​​ *손으로 쓰는 일상 속의 단상斷想 1. 2번 트랙인, Reset (w/ 이적) 개인적으로 가사가 제일 맘에 드는 곡. 18일에 이 앨범 풀리자마자 불 끄고 누워서 듣다가 너무 좋아서 불 켜고 일어나서 받아쓰기 했음. 아 좋아. 노래할게 모든 것이 다 지워진대도 2. 4번 트랙인, 세 사람 (w/ 성시경) 토이 7집의 타이틀 곡. 오 마이 러브, 오 나의 사랑 오 나의 태양 시경님. 멜로디는 밝은데 가사는 슬픔. 노래만 얼핏 들으면 기분 좋은 노래 같지만 가사에 조금만 집중해도 그냥 눈물 또르르. 3. 세 사람 가사 중에 맘에 들었던 부분. 7년만에 나온 토이 7집, 예전보다 밝아진 기분이고 여성 라인업이 눈에 띄는 것이 특징이라면 특징. 난 아직 불만없이 잘 듣고 있음. :) 더보기
[손으로쓰다] 매달린 절벽에서 손을 뗄 수 있는가 ​​ *손으로 쓰는 일상 속의 단상斷想 매달린 절벽에서 손을 뗄 수 있는가, 강신주 저 친구에게 소개받고 제목도 문구 일부도 맘에 들어서 받아 적아놓은 상태. 곧, 읽어봐야지. 강신주 횽아는 옳다. 옳아. 한마디 한마디 사람 울리는 기술이 있음. 더보기
[손으로쓰다] 잊을 수 없는 순간, the moments ​​ *손으로 쓰는 일상 속의 단상斷想 ​평범한 일상이 잊지 못 할 순간, 이 될 수도 있는 것을 보면 어쩌면 우리에게 하찮은 순간 순간은 없을지도 모르겠다. 그리고 그 순간 순간 속의 대화들과 작은 몸짓 하나도 그 잊을 수 없는 순간과 함께 마음에 아로새겨지는 듯 하다. 진하게. ​​​​​​​​​10월 11일 토요일 새벽 그 날, 그 순간, 그 순간의 호흡, 그 순간의 박동수, 그 순간의 공기를 잊을 수가 없다. 내가 어디있든 무얼하든 잊지 않을 아니 잊혀질 수 없는 순간. :) 누구에게나 잊을 수 없는 순간은 있다. 더보기
[손으로쓰다] 꿈 ​ *손으로 쓰는 일상 속의 단상斷想 황인숙, 꿈 꿈이 아니라 현실에서 봐도 꿈 같은, 더보기
[손으로쓰다] 순간들에게 ​ *손으로 쓰는 일상 속의 단상 순간들에게 아쉬움을 남기지 맙시다. 그러하겠노라고 매 순간 최선을 다하겠노라고 오늘도 나는 다짐을 하고 또 행동으로 옮기고 있지 언젠가는 누군가는 알아줄지 모르고 알아주지 않아도 나는 순간들에게 최선을 다할테다. 어느 날 너는 그렇게 내게 다가왔다 더보기
[손으로쓰다] 안녕, 마왕 ​ *손으로 쓰는 일상 속의 단상 고스트네이션에서 와이프 자랑을 그렇게 하던 게 참 인상적이었는데. 화려한 언변과 고집스러운 부분들도 다 그립고 슬프다. 일상으로의 초대를 앨범으로만 들을 수 있다는 것이 안타깝다. RESTINPEACE 안녕 마왕, 신해철. 더보기
[손으로쓰다] 오,사랑 ​ *손으로 쓰는 일상 속의 단상 오, 사랑 by 루시드폴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