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1007 CHICAGO DAY2


 INTELLIGENTSIA 인텔리젠시아커피 / CHICAGO MARATHON EXPO / NIKE JORDAN TRAINING / BEAN / CROWN FOUNTAIN / NIKE CHICAGO LOCAL RU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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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ICAGO / USA / iPhone6 / 2016 / GOY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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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차고 기운 쎈 시카고의 아침!

이날은 시카고 마라톤 엑스포에 배번 수령 겸 시간이 된다면 약간의 쇼핑도 하러 가는 날이다.

나이키 로컬런도 신청했고 트레이닝 신청도 했고 바쁜 날이네.


어쩐지 좀 신이나는 날이었다.

그리고 일정을 보아하니 아프기 딱 좋은 날이었고, 이날의 끝에 나는 기어이 감기를 득템하고 말았다.

그것도 몸살감기-_-




아침은 라면이졍.

전날 먹고 남은 맛있는 피자-



매일 아침 숙소를 나설 때 마다 요 앞에서 요래요래 사진을 찍어뒀다.

보시다 시피 어슬래져 룩이라는 핑계로 편하게 입고 다녔다.


상의 : PATAGONIA / 하의 : HEAD EGO / 신발 : NIKE LUNAR TEMPO 2 




숙소에서 버스를 타고 가까운 지하철 역 앞에서 내리는데 운 좋게도 INTELLIGENTSIA COFFEE 매장이 있었다.

시카고에서의 첫 날 아침을 깨우는 커피를 한 잔씩 하기로 했다.

나는 라떼를 선택했던가?


커피 청년 라떼 한 잔 주이소-





히히히, 오빠 나 한 장만 찍어줘봐.

이러고 동행인에게 한장 요청해서 건졌당.


반도의_흔한_인증샷.JPG











DIVISION STATION.


쟈쟈- 늦기 전에 지하철 타고 EXPO 가쟈구



한국에서도 안 해봤던 출근길 지하철 커피라니...

미합중국 허세 좀 떨어봤지.



날씨가 엄청 엄청 좋았다. 진짜로-









두근두근, 엑스포 현장으로 가는 길!




CHICAGO MARATHON EXPO 는 McCormick Place 라는 

서울로 치면 COEX 같은 CONVENTION CENTER 에서 진행했다. (어쩐지 매년 여기서 하는 것 같다.?)


CERMAK-MCCORMICK PLACE STATION에서 충분히 걸어갈 거리에 있다. 


시카고 마라톤 엑스포 현장 주소 : 2301 S KING DR, CHIACAGO, IL 60616, USA









들어서자마자 PACKET PICK-UP 부스가 보인다.


저기 들어가서 미리 준비해온 배번 관련 QR 코드를 찍으면 내가 몇 번에 가서 배번을 받아야하는지 말해준다.


나는



27번이었다.


HI THERE! 

GIMME MA RACE BIP!




TA-DA!!!!


상단 맨 좌측에 있는 것은 레이스 완주 후에 구스 아일랜드 맥주를 먹을 수 있는 티켓이고

상단 맨 우측에 있는 것은 짐 보관용. 사용법은 추후에 별도 포스팅으로.


맨 아래가 레이스 당일에 붙이는 배번표인데 받아서 보면 제각각 다 뜯어내게 생긴 것 같은데...

일단은 그냥 두는게 좋다!


이 또한 추후에 포스팅...


아무튼 이 배번표가 든 서류 봉투를 받았으면 들어가서 티셔츠를 받아야한다.


대회 티셔츠 받는 것은 엑스포 현장 가장 안쪽에 있다.















































































































왜 Zonalstrength 인지 알 것 같다. 


하체 부위별 조직 짜임새가 다르다. 움직임별로 조직 방향을 달리 한 듯. 


조널스트렝스 타이츠는 러닝용/트레이닝용 2 종류가 있는데, 내가 착용한 것은 트레이닝용이라 무릎 쪽이 제일 잘 늘어나고 텐션도 좋다. (러닝용과 트레이닝용 각가 소재 짜임이 다르다. 러닝은 허벅지 부분 스트레치가 잘 된다.) 

복부는 잔뜩 눌러주지만 숨 쉬기에는 문제 없다. 복부 살을 잡아주고 하이웨이스트라 평소에 입기도 좋다. 나처럼 레깅스를 바지 입듯 부끄러움 없이 잘 입고 다니는 여성이라면. 


가볍게 홈트레이닝하기에 매우 만족스럽다. 

트레이닝용이지만 달리기도 병행은 되지 않을까 싶다. 몇 번 더 입어보고 판단해봐야 하겠지만.  

#NIKE #ZONALSTRENGTHTIGHTS #NIKEWOMEN #TRAINING





20160121SAT

NIKE ZONAL STRENGHTH TIGHTS DAY / 나이키 조널스트렝스타이츠 데이 (하단사진 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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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분 좋아서 올리는 본격 행사후기, 자랑글 #스압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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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IKE ZONAL STRENGHTH TIGHTS D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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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아티스트 twigs 랑 콜라보한 영상으로 핫한(?) 나이키의 신상, 조널 스트렝스 타이츠 홍보 차원의 러닝 행사를 한다길래 신청했다. 요 며칠 부트캠프하면서 허벅지가 너무 아파서 달리기도 잘 못하는 상태인데 순전히 타이츠가 궁금하기도 하고 신상 제품의 기능을 어떻게 보여줄지는 더더 궁금해서 NRC를 신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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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작 전에 오자마자 짐 보관하고 디피 되어 있는 옷부터 샅샅이 뜯어봤는데, 나의 관심은 '기존의 어떤 제품에서 업그레이드 된 것이냐' 였다. 예상대로 전체적 디자인의 시작은 스컬프트인 듯하다. 작년에 나온 존드 스컬프트(기존 스컬프트에서 소재를 니트 너낌으로 착용감을 개선한, 그렇지만 몸이 좋지 않으면 도전하기 힘든 너낌 ㅋㅋㅋ)의 변형된 모델 같다. (어디까지나 내 생각) 
그리고 예상대로 러닝용보다 트레이닝용이 허리밴드가 더 넓어서 복부를 단디 눌러주게 생겼다. 나는 평소에 스컬프트을 일상복으로도 즐겨입는 관계로 추후에 구매한다면 트레이닝용으로 구매해야지 싶었다. 하이웨이스트이다보니 활용성이 높다. 그리고 에픽런 팬츠가 짧은 사람에게는 스컬프트는 딱 좋슴둥. 레전더리는 어쩐지 쫜쫜함이 덜한 것 같아 사놓고 썩히는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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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IKE HQ의 가이드이겠지만, 타이츠의 러닝용/트레이닝용 제품의 기능에 맞게 그걸 제대로 집어 볼 수 있는 영상을 제작해서 보여줬다. EKIN팀 혜민씨께서 조목조목 상품에 대한 설명을 해주셨다. 러닝은 아이린코치님이 트레이닝은 한나트레이너님이. 영상을 보면서 러닝이야 전체적 자세를 가장 보여주기 좋은 것이 트레드밀이니 그렇겠지 싶었는데 '왜 트레이닝용은 좌우로 이동하는 자세를 골랐을까?' 하고 궁금해서 나중에 한나 트레이너님께 여쭤봐야겠다 하고 생각했는데 이것이 잠시 뒤 나의 초럭키 시츄에이션과 연관되었다. 데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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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시 뒤에 ekin 팀 혜민씨께서 두 타이츠의 차이점을 물으셨는데 (아마 질문의 요지는 기능적 차이점이었을텐데) 상품이 있다는 얘기에 바람 같이 손을 들었고 (ㅋㅋㅋ) 허리밴드 두께가 다릅니다. 라고 던졌는데 감사하게도 그걸 받아주셨다. 흑흑. 뭐 사람 많은 행사니까 양말 정도 주시겠구나 아싸라비아- 하고 있는데 이게 왠걸 조널 타이츠를 주신댄다. 엄마야- 
하지만 당황하지 않고 침착하게 트레이닝용 S 주시면 됩니다 라고 말씀드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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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로또 사야겠다. 스컬프트가 좋아서 해마다 하나씩 구매해서 입었디에 기대하는 바가 컸는데 지금 략간 많이 신나있다. 야무지게 입고 후기를 정성껏 써봐야겠다. 사랑해요 나이키. 오늘의 럭키걸 드림. 

#조널스트렝스타이츠데이 #NIKE #NIKEWOM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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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장조사 하다가 첫 눈에 반해버린 나이키 신상 슬리브리스. 공홈에서 찾아보니

나이키 플로우 GRX 탱크

블랙. 네이비. 레드. 화이트. 4가지 컬러 구성인데 화이트가 제일 이뻐서 운 좋게 임플에서 지인 찬스로 구매했다.
가격은 정가주고 사기는 좀 부담스럽다. 61,000원.

하지만 앞에 nike swoosh 가 뙇!!! 있는게 넘나 이쁜 것.
달리기 할 때 입으면 (옷이) 이쁠 것 같아서 구매했다.

나이키코리아 공홈 상품평을 보니 감기지 않는다고 하는 것을 보니 폴리에스테르 100% 인 이 소재에 뭔가 후가공을 한 듯. 대전방지 같은 것.

아직 입어보지 않아서 대쪽같은 착용 후기는 무리다.
참고차 나이키 코리아 공식 홈페이지에서 일부 캡쳐해왔다.

출처 : http://m.nike.co.kr/mobile/goods/showGoodsDetail.lecs?goodsNo=NK31065513&optionValueCode=726453-100&displayNo=NK2A34A03A03

코디 한 것을 보니까 흰색 스포츠 브라가 필요할 것만 같다... #소비는또다른소비를부른다

아무튼 보기만해도 산뜻한 탱크탑을 샀다 :)
스컬프트랑 코디하면 다리도 길어보이고 좋을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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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미미 2016.06.16 14:38 신고

    고요님 안녕하세요 예전에 유기견 까페 부짱으로 있으셨던분은아니죠? 저... 이 나이키탑... 여전히 맘에드시나요?저도살까생각중인뎀

    • YOGORISM THE GOYO 2016.12.05 01:12 신고

      아, 아닙니다. 다른분이신 것 같아요! 저 탱크탑 착용해보니 괜찮습니다! 그런데 아무래도 fit하게 붙는 스타일이 아니다보니까 인도어에서 엎으리는 자세등을 할 때는 흘러내려가서 상체가 보이는 단점이 있으니 참고하셔요 ㅎㅎ




NIKE WMNS AIR HUARACHE RUN

정확히 말하면 선물 받은 허라취!
화이트데이에 맞춰 조화훼씨가 서프라이즈하게
화이트 허라취로!

이태원 나이키타운에서 구매하셨다는데
요놈의 화이트는 프리미엄이라도 붙었는지
30% 할인도 안되었다고!

고1때 뉴발란스 올 화이트 찍찍이 신었던 것 이후로
올백 운동화는 니가 아주 오랜만일세!

참고로 작게 나와서
정사이즈보다 5-10mm 크게 신어줘야한단다.
나는 칼발에 가까운 235 이고
나이키 러닝화는 보통 240 신는데
이건 양말신고 240이 딱 맞맞는다.
앞에 고무 재질인지 봉재선인데가 엄지발가락 좀 닿는 것 같긴한대 어짜피 '워킹화' 니까 귀찮아서 교환은 안하는 걸로.

넘나 새하얗기에
어쩐지 이거 신고 중국집은 가면 안 될 것 같다.
짬뽕 국물 폭탄테러 니니니니.

곱게 신어주꾸마



나이키 매니아 사이에서 언제나 핫한 아이템
나이키 플라이 니트 레이서, 이건 '오레오'라고 부르죠?
Nike Flyknit Racer / oreo

작년 11월에 뉴욕가서 사이즈 없어서 늘 허탕만 치다가 235 사이즈 전시품 딱 하나 남은 것을 업어왔죠.

한국에 오니 막 겨울이고, 또 저는 평소에는 안정화를 선호하는 발목 부실 러너인 관계로 개시를 하지 않았습니다. 물론 계절감보다는 아무 브랜드 옷이나 입을 수 없는 개인적인 이유로... 개시가 미뤄졌지만 오늘은 강제연차 쓰고 쉬는 날 = 회사 안 가는 날 이라서 개시했습니다.

구매한지 무려 4달만에! 세상에!

역시나 쫌 발이 시려웠지만 (하필 오늘이 급 추운 날. 체감 온도 영하 10도라니요.) 아름답고 곱고, 우려보다는 이것 신고 달리기 할만 하겠네요.

저는 러닝화 보다는 (좀 비싼) 워킹화로 신고 다닐 요량으로 샀던 탓에 달리기는 엄두도 못냈는데 생각을 바꿀 것 같아요.

평소에 다른 나이키 러닝화는 240 신는데 이것은 소재 특성상 딱 맞아도 될 것 같아서 235로 구매했습니다.



사이즈 체계는 이러해요.
저는 생각보다 칼발에 가까운(?) 발이라 235 신고도 앞에도 좀 남고 볼이 답답하지 않네요.

곱게 신으려고 마음 먹었으니 야무지게 아껴 신어야겠어요. 달리기 할 때는 다른 것 신어야지... (...)

​11월 한 달 사이에 신발만 4켤레를 샀네요.
하지만 언제나 늘 그렇듯, 제 값주고 사지 않습니다.
물론 플라이니트 레이서는 제값 줬지만, 미국에서 샀으니 한국보다 싸기에 제값 줬다고 하지 않겠습니다. ​케케케

사진을 아이폰에서 바로 업로드 하다보니 다소 쫌 많이 귀찮아서 순서가 뒤죽박죽. 구매시기와 상관없는 업로드 입니다.


Kinvara5, Saucony
ABC마트에서 saucony 써코니 러닝화와 트레일러닝화를 어마무지하게 말도 안되는 착하고 어여쁜 가격에 판매했습니다. 그게 10월 말이던가? 제 주변에 운동화 좋아하거나 러닝화는 나오는 족족 신어보고 싶어하는 분들은 뭐라도 하나씩 샀네요. 그도 그럴 것이 추가로 주는 쿠폰을 쓰면 운동화가 막 2-3만원대... 스타벅스 커피 다섯번만 먹으면 운동화 삽니다. 아, 혹시 별로 싼게 아닌가?
저는 저거 39천원에 샀습니다.

으아아아아아아아아아주 가볍습니다.
근데 아웃솔이 저 같은 평발러너에게 훈훈한 구조의 제품. ... 이라고 했던 것 같습니다.
근데 가벼운 만큼 내구성이 좀 부족하다네요. 새끼 발가락 쪽이 쉬이 찢어지니 조심하라는 지인들의 조언.

근데 안정화인 모양인지 가벼우면서도 충격 흡수가 좋습니다. 솔이 두툼한 편이거든요. 그치만 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주 가벼워요. 나이키 프리 버금갈 듯. 무게는 알아서 비교해보세요.

프리는 충격 흡수 따윈 개나줘인거네 비하면 이건 충격 흡수도 좋으면서 가벼우니까 넘나 좋은거!!!


GL-J4, Mizuno 미즈노 (위의 사진 좌측)
킨바라 신고 나온 날 본의 아니게 미즈노 매장에 갑니다. 제 기준에 제일 비싼 러닝화를 산 날입니다. 몸 값이 세종대왕 20장이 넘어.....
아디제로 타쿠미 렌을 시작으로 레이싱화에 조심히 발을 담궈봤는데(저는 레이싱화는 꿈도 못 꿀 느린 러너이자 평발에 무릎하고 발목 상시 부상자... 인데 말이죠. ​녜이노므 풀코스가 레이싱화에 이끌게했지.) 넘나 가볍고 착지가 넘나 좋은 것에 홀딱 반하고 뭔가 겁나 레트로 무드의 화이트 컬러에 홀딱 넘어가 질렀다는 그런 얘기.

아직 개시도 못해봄.
이거야 말로 상전 모시 듯 신어야 할 신발.
지엘제이 입양한 이후로 아디제로 타쿠미 렌 뭔가 짜게 식음.


Zoom Pegasus 32, Nike
줌 페가수스 32. 이태원 나이키 타운에서 구매한 것은 아니고 동생이 생일 선물로 사준고오오오^.^ 넘나 좋은 것. 매년 동생 생일에 나이키에서 운동화 사다 나른 보람이 있네요. 몇 가지 제품 사진을 보내길래 그 중에 없는 컬러로 골랐습니다.

원래 2013년 nike werunseoul 맞이(?)로 출시 된 zoom pegasus 30 shield pack 제품이 있었는데 그놈이 이제 막 수명이 다 되어서리(타쿠미 렌을 지르게 만든 신발. 양평 달리기 대회에서 그거 신은 것 보고 언니 오빠들이 레이싱화 하나 사라고 부추긴 것이 화근(?)이 되어 구매 ㅋㅋㅋㅋㅋㅋㅋ) 페가수스하나 더 있었으면 했는데 마침 선물로

페가수스가 나이키 제품에서는 루나글라이드 라인과 더불어 제 발에 잘 맞는 몇 안되는 놈입니다. 이노므 발목이 유리 발목이어설랑 안정화 같은 애들 아니면 힘이 들어요. 그렇다고 또 쿠셔닝 좋은건 (aka zoom vomero 10) 너무 반발력이 좋아서 뛰는데 애먹어요. 보메로 신고 나이키 우먼스런 페이스메이커 한게 신기할 따름... 너무 더워서 신발이 불편한 것은 느껴지지도 않았었나.

여전히 페가수스는 좋으네요.
나름 애껴 신으려고 한 두번 신었나.
남산에서 달리기 할 때 신었는데 궁합이 좋았습느드.



Adizero Takumi Ren, Adidas
오오오.
너는 내 생에 첫 레이싱화. 가 아니구나. 첫 구매와 첫 만남은 나이키 flyknitlunar3 니까. 근데 그건 남자 사이즈 240을 샀더니 크고 니트 소재라 달리기 할때는 한 두번 신었나... 그리고 내게는 달리기보다는 멋부리기용으로만 보인다.

어쨌든, 실질적으로 첫 레이싱화인 타쿠미렌. 이걸 신고 춘천마라톤을 완주했지.

레이싱화답게 돌기가 파파팍! 무게가 엄청엄청 가볍다!
충격 흡수 따위는 없지만 최대한 포어풋으로 뛰는 연습을(제대로 해본 적은 없다만) 해서 그런가 생각보다 많은 충격이나 고통은 없지만 하프 이후에 발목 통증을 생각하니 아직은 무리인가 싶기도.

나같은 유리 발목이나 평발러너는 단거리에만 신는 게 나을까 싶기도 하고. 겨울 트랙에서는 자주 신을 계획. 나중에 단거리 대회 때도 신어볼까 생각 중.


이것이 바로 GL-J4
레트로 무드 물씬 나는 화이트!
뭔가 놈코어적인 느낌도 나면서 뭔가
8-90년대 육상부의 느낌도...


FlyknitRacer, Nike aka Oreo

요놈들이 바로 11월 한 달 사이에 사재낀 애들!!
그 중 맨 왼쪽 상단은 suecomma bonnie 부츠. 유일하게 러닝화가 아닌 하앍.

맨 오른쪽 하단이 바로 없어서 못 산다는 오레오!
구입은 뉴욕 나이키 매장.

어짜피 나는 레이서가 발에 안 맞아서 워킹화로 신을 요량으로 구매한 것이라 235를 찾았는데, 왠걸 뉴욕에도 오레오는 인기인지 품귀. 240도 없다.

그러다가 마지막에 간 나이키에서 전시품 발견.
근데 아직 한번도 개시를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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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는 ​​​​​​​​​것이 녹록치 않아 너무 바빠서 그 어떤 업로드도 하지 못​했네요. ​그간 사재낀건 참 많은데 말입니다

​일​단, 좀 좋아서 추천하고 싶은, 한 번쯤 입어보라고 하고 싶은 스포츠 브라가 오랜만에 나왔습니다. 그것도 '나익히', 'NIKE', '나이키' 에서 말이죠. 왠일이야 왠일이야.

실은, 제가 제일 좋아하는 스포츠 브라는 '일체형 패드에 뒤에 후크가 달린' 스포츠 브라입니다. 아디다스 제품이 너무 좋아서 깔별로 쟁여둔 그 제품, 맞습니다. 왜 아디다스에서는 이걸 다시 내놓지 않는지 모르겠어요. 이건 매년 나오면 전 매년 다 살텐데 말이죠.
어쨌든, 그만큼의 감동은 아니지만 기존 스브 보다 맘에 드는 아이가 나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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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지간히도_사재꼈네.jpg


나이키 프로 라이벌 브라 (Nike Pro Rival Br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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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관은 대충 이러합니다.
아, 참고로 '한국에도 있어요'
하지만 30사이즈는 한국엔 없는 것으로 압니다.
아마 끽해야 32사이즈부터... 그것도 아마 B컵부터인듯.
왜냐면 제가 아직 A컵 제품은 못 봤어요. 혹시 보신 분이 이 글을 보신다면 제보 좀...

여하튼, 기왕 시착하기로 마음 먹은 김에 마음 놓고 사이즈 비교에 들어갑니다.
32A, 30B, 30C

저는 좀 가슴둘레에 꽉!! 아주 꽉! 몇 미리의 틈도 주지 않는 스타일을 좋아해서 30사이즈로 골랐고 비교해보니 C컵이 맞아서 (타사 사이즈 비교하자면, 에메필 65C 입습니다. 나이키는 보통 스브 S, 아디다스 85) 30C로 구매!!!

착용감은 후크 제품이 아니라 조금 불안하고(저는 후크달린 제품 성애자입니다. 거의 광신도급. 격하게 운동할 때는(?) 무조건 아디다스 입는데 이건 거의 갓음을 눌러줍니다. 인대가 흔들릴(?) 틈이 음슴) 언젠가는 저 뒤의 밴드가 늘어져서 돌아올 틈이 없을 것 같지만, 그래도 피어스 브라보단 탄탄한 느낌입니다.

-목 쨍임 현상 없고 탄탄함
-패드도 아주 소박하지만 푸쉬업 패드 (피어스 브라는 음슴. 얇은 볼록 패드가 전부임. 하지만 그래도 클래식 브라보단 나음)
-소재 보드라움
-걸리적 거리는 봉제선 없음


(소박하게 나마 존재하는 푸쉬업패드)

지난 10월 말에 나이키코리아 공식 홈페이지에서 추가 할인 할 때, 이 제품 달마시안 컬러 세일 중이었는데 지금도 판매할진 모르겠네요!

한국에 30C 사이즈가 판매 되고 있다면 추가 구매 의향있는 제품!!


땀이 송골송골 맺히던 여름이 저물어가고

밤이면 선선한 바람이 불어오는 것을 보아하니 아니 벌써 가을,

 

그리하야 가을 맞이 나이키 신상을 구매했다는 우리 동네 넘버워 나이키 호갱.

 

롯데월드 지하 나이키 대리점에서 2in1 쇼츠 와 나이키 빠순이 빠돌이들의 천국에서 구매한 레깅스와 테크 플리스 팬츠!

 

* 제품이미지 출처 : 나이키 닷컴 http://www.nike.co.kr.

 

 

 1,2 번은 남자 팬츠 / 3,4,5 번은 여자 팬츠

본인은 당연히 칙칙look의 선두주자 답게 블랙 구매.

 

작년 여자 테크팩 팬츠는 다리 안쪽이 배색 컬러가 있고 너무 스키니라 시망똥망이라 안예뻤고,

그래서 남자 테크팩 팬츠 제일 작은 사이즈 (M, 작게 나온편이라 남자들도 한 사이즈 크게 사입었어야 했음)를 사서 겨우내 아주 잘 입었음. 여유가 있어서 에픽런 팬츠 위에 덧 입고 러닝 하기 전에 벗고 이렇게 활용도가 참 높은 아이였음.

 

아 본인은 종아리와 허벅지가 러닝으로 좀 더 근육돼지가 되었고 보기보다 다리가 긴편이라(-_-) S 이 이쁘지 않아서 (레깅스나 타이츠 팬츠류는 나이키 제품 모두 S 사이즈) M 사이즈로 샀는데, 역시 남성 테크팩 팬츠의 편안함은 따라올수가.. 그건 길이도 낭낭했기에.

 

# 나이키 테크 플리스 팬츠 / 가격 109,000원 (여성), 119,000원 (남성 / 카모라인은 139,000원)

 

 

 

 블랙이 진리 이니라!!!!!!!!!!!

 다리가 삐쩍 마른 사람이었다면 이것도 샀을테지만 나는 근육돼지니까 빠잉.

 

 

# 나이키 스컬프 타이츠 팬츠 / 가격 99,000원

 

쫀쫀하기와 길이로는 나이키 레깅스/타이츠 팬츠 라인에서 최고라고 생각하는 스컬프.

레전더리 타이츠 팬츠를 구매했다가 캐 실망한 이후로 (허리 밴드 지지력이 생각보다 별로)

더더욱 에픽런만 신뢰하고 애용하고 있었다가 그래도 한번쯤은 입어보고 써봐야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에 구매한 스컬프.

오오오, 풍문대로 허리밴드의 넓이나 쫀쫀함은 엄청나다.

입다가 땀났음. 나이키 팬츠나 레깅스류 S 사이즈 입는데 워낙 쫀쫀한 제품이다보니 허리 밴드를 엉덩이 부분에서 끌어올릴 때 적응안되서 혼났으나 한번 입고나니 금방 익숙해짐. 역시 입고 벗는 건 에픽런 제품이 편한 듯.

 

 

 

# 퍼포레이티드 라이벌 투인원 쇼츠 / 가격 55,000원

 

여름에 나왔던 제품에서 이너 팬츠 소재가 좀 더 강화되서 (간절기 제품답게, 보온성과 지지력을 강화해서) 나온 가을 신상품.

참고로 이 블랙+네온옐로우 컬러 제품은 사이즈가 보이면 사야함! 컬러가 기본 컬러이다보니 S 이나 M 사이즈 구비된 곳이 거의 없음. 참고로 이 제품 S 사이즈 본 곳은 '이수 나이키 대리점' 과 '롯데월드 지하 나이키 대리점' 이었음.

이 제품은 보통 대리점에서 지금 10% 할인 하고 있는 것으로 앎. 이태원 나이키 타운은 이 제품 봤던 것 같은데 여긴 할인율이 다른 곳보다 크다보니 사이즈 없거나 이 컬러는 지금은 없을 확률이 매우 높음.

 

쇼츠 안에 이너팬츠가 있는 2 in 1 팬츠의 형태인데, 이너 팬츠가 허벅지를 잡아주는데 불편함이 없고 착용감도 부드럽고 괜찮음. 다소 허벅지 살이 쪼이거나 설명하기 힘든 그 숭함이 있긴하나 금방 익숙해지고 괜.

개인적으로 그냥 쇼츠보다는 2 in1 팬츠를 추천하는 바!

 

허리 밴드도 쫀쫀하고 매우 좋음.

 

 

# 테크 플리스 풀집 후디 (키즈, XL) / 가격 109,000원 (키즈라고 더 저렴할 줄 알았지!)

 

여성 테크 플리스 풀집 후디에는 없는 디자인과 패턴. 후후,

키즈인데 XL 입으니 맞아서 득템. 본인은 평소 나이키 테크 플리스 S 사이즈 입음. 슬림하게 입는 편.

 

 

 

 

 

끗.

  1. 호갱이 2015.09.28 20:08 신고

    안녕하세요~
    저 위에 테크플리스 블랙 사려고 하는 녀자인데요
    저거는 사이즈 그대로 가면 될까요? 혹시 구매 하셨나요? 사이즈 팁좀 주세요ㅠ

    • YOGORISM THE GOYO 2015.09.28 22:11 신고

      바지는 M 샀어요. 키는 167 이고 다리가 좀 긴편이고 허벅지가 가느다란 편이 아니라서요. 근데 미듐도 다리는 좀 짧은데 허벅지 핏 맞추느라 미듐 샀는데 길게 입고 싶으시면 라지로 사야할 거 같아요. 테크플리스 후디는 보통 스몰 입습니다. 키즈는 XL 제일 큰거 샀구요.

  2. 호갱이 2015.09.29 01:20 신고

    답변 감사합니다~ 근데 미듐 사셨다는게 남성용 말씀인지 여성용 말씀이신지..^^;

    • YOGORISM THE GOYO 2015.09.29 08:35 신고

      글 읽어보셨으면 있는데 ㅠ ㅅ ㅠ 작년꺼는 남성용 산거고 올해는 여성용 샀습니다. 제가 위에 사이즈 설명한거는 여성용 구매한 거입니다

  3. 호갱이 2015.09.29 15:36 신고

    글 읽었는데 헷갈렸어요^^;;

    제가 사려는 사이트에는 사이즈 표기가 75 80 이런식이라서 ㅠㅠ

    타이트한 제품이라 사이즈 에러 날까봐 결제버튼을 못누르겠어요 ㅋㅋㅋ ㅠ

    답변 감사합니다 :)

 

 

평발에 축이 무너지는 러너라,

안정화만 신기 때문에 창이 얇다 못해 잡아 주는 힘이 부족한

free 라인은 언제부턴가 애물단지가 되어 버리고 언감생심, 꿈도 못 꾸고 있어서

곱디 고와서 많은 러너들이 이뻐하는 Flyknit racer 는 쳐다도 보지 않았는데 (구하기도 쉽지가 않다고 한다, 특히 '오레오' 라 불리는 블랙 간지의 제품은...)

 

어느 날부터 레이서 제품이 너무너무너무너무너무너무 맘에 들고 눈에 들어서

'에라이 모르겠다, 눈에 띄면 모을거야' 라고 마음먹은지 며칠 안되서

 

조피치의 제품 교환을 위해서 여주 아울렛 가는 길에 들른(?) 롯데 이천 아울렛 나이키 매장에서 남성화 코너 한 켠에서

240 사이즈를 발견!

하자마자 박스를 겟겟겟!

 

 

아몰랑 지를거야

하고 사버렸다.

 

 

아직 너무 고운 자태가 아름다와서 신어보지는 못함.

 

아, 시작되었나. 레이서 모으기=_=,

드디어 나도 레이싱화를 샀다.

얼마나 가벼운지 두고보겠어.

 

지름신은 떠날줄을 모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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