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으로 쓰는 일상 속의 단상斷想

1. 2번 트랙인, Reset (w/ 이적)
개인적으로 가사가 제일 맘에 드는 곡.
18일에 이 앨범 풀리자마자 불 끄고 누워서
듣다가 너무 좋아서 불 켜고 일어나서
받아쓰기 했음. 아 좋아.

노래할게 모든 것이 다 지워진대도

2. 4번 트랙인, 세 사람 (w/ 성시경)
토이 7집의 타이틀 곡.
오 마이 러브, 오 나의 사랑
오 나의 태양 시경님.
멜로디는 밝은데 가사는 슬픔.
노래만 얼핏 들으면 기분 좋은 노래 같지만
가사에 조금만 집중해도 그냥 눈물 또르르.

3. 세 사람 가사 중에 맘에 들었던 부분.



7년만에 나온 토이 7집,
예전보다 밝아진 기분이고
여성 라인업이 눈에 띄는 것이 특징이라면 특징.
난 아직 불만없이 잘 듣고 있음.

:)


어제, 간만에 물붓으로 글씨를 써 보았다.
내키는대로. (캘리는 언제쯤 배울 수 있을까)
그러다가 내가 좋아하는 크루 이름으로 연습한 것 들.



2주마다 다 함께 뛰는 러닝 크루 모임이 있다.
합정, 상수를 기반으로 하는
"RunSeoul (런서울)"

16번째 러닝이 이번 주에 있으며,
나는 10월 3일부터 현재까지 3회 참여했으니
런서울에서는 꼬꼬마 런서울 러너인 셈.

기왕 런서울 얘기가 나왔으니
런서울 금주 정규런 홍보글을 옮겨본다.







16th RUN!

crewlove,
Runseoul 의 열여섯번째 Running!

1) 이번 주 금요일, 저녁 8시 15분
2) 장소는 상수역 할리스 커피 앞
3) 준비물은 건강한 몸과 마음
4) 코스는 6km, 시끄러운 홍대 일대.
5) 누구나 참여가능!
6) 짐은 없이 오세요.

이번주에 6km를 달릴 예정입니다. 준비물은 건강한 마음과 튼튼한 몸! 마음 따뜻하게 모여서 몸이 따뜻하게 달리고 좋은 이야기를 나눠봐요! 처음 오시는 분도 언제나 SupYo, 환영합니다. 혹시 조심스러운 분은 카카오톡 to DkTheBlank or HQ@RunSeoul.com!

더불어 @RunSeoulHQ Follow!

주위에 많이 알려주세요!
깜짝 놀랄 일들이 많이 기다리고 있어요.

#런서울 / #RunSeoul 은 서울을 기반으로 하는 글로벌 러닝 프로젝트 Global Running Project 입니다. 우리는 서울 을 달리는 러너입니다. 우리는 사람을 좋아합니다. 우리는 사람 만나는 것을 좋아합니다. 우리는 누군가와 달리는 것을 좋아합니다. 우리는 한국을 방문중인 외국인, 한국에서 공부하는 외국인, 한국의 러너를 만나고 싶은 외국인과 한국의 러닝클럽 RunningClub을 알고 싶은 외국인을 좋아합니다.

참여나 궁금증은 HQ@RunSeoul.com 으로 Mail, 혹은 질문해 주세요. 당신을 기다립니다. 곧 한국어, 중국어, 스페인어, 일본어, 프랑스어 번역도 함께 올라 갈 예정입니다. 감사합니다.

#DoNotHesitate, #RunSeo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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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in #Now



*손으로 쓰는 일상 속의 단상斷想

매달린 절벽에서 손을 뗄 수 있는가, 강신주 저



친구에게 소개받고 제목도 문구 일부도 맘에 들어서 받아 적아놓은 상태.
곧, 읽어봐야지.


강신주 횽아는 옳다.
옳아.

한마디 한마디 사람 울리는 기술이 있음.



*손으로 쓰는 일상 속의 단상斷想

평범한 일상이 잊지 못 할 순간, 이 될 수도 있는 것을 보면
어쩌면 우리에게 하찮은 순간 순간은 없을지도 모르겠다.
그리고
그 순간 순간 속의 대화들과 작은 몸짓 하나도 그 잊을 수 없는 순간과 함께
마음에 아로새겨지는 듯 하다.
진하게.



10월 11일 토요일 새벽
그 날, 그 순간,
그 순간의 호흡, 그 순간의 박동수,
그 순간의 공기를 잊을 수가 없다.

내가 어디있든 무얼하든 잊지 않을
아니 잊혀질 수 없는 순간.


:)



누구에게나 잊을 수 없는 순간은 있다.


*손으로 쓰는 일상 속의 단상斷想


황인숙, 꿈



꿈이 아니라 현실에서 봐도 꿈 같은,


*손으로 쓰는 일상 속의 단상

순간들에게 아쉬움을 남기지 맙시다.


그러하겠노라고
매 순간 최선을 다하겠노라고
오늘도 나는 다짐을 하고
또 행동으로 옮기고 있지

언젠가는 누군가는 알아줄지 모르고
알아주지 않아도 나는
순간들에게 최선을 다할테다.



어느 날 너는 그렇게 내게 다가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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