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9월 18일 목요일 오후 6시 즈음 용인 마북동 산자락에서.
iphone5
시뻘건 혀를 낼름거리는 네 녀석은, 강남역에서 교대역으로 가는 길목에서 잡혔지!
높은 건물따위들이라고는 찾기 힘든 강화에서 봤다면,
걸릴 것 없이 시원시원하게 볼 수 있어 더 좋았을 하늘.
그래도 큰 위로가 되었어.
2014년 9월 18일 목요일 오후 6시 즈음 용인 마북동 산자락에서.
iphone5
시뻘건 혀를 낼름거리는 네 녀석은, 강남역에서 교대역으로 가는 길목에서 잡혔지!
높은 건물따위들이라고는 찾기 힘든 강화에서 봤다면,
걸릴 것 없이 시원시원하게 볼 수 있어 더 좋았을 하늘.
그래도 큰 위로가 되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