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ID 가는 길에 만난
우사단로에 피어있는 장미.
그, 주차금지 용도로 내놓은 듯한
콘 위에 꽂아둔 꽃인데,
뭐랄까 훨씬 더 여유가 느껴지고 덜 무서운 경고처럼 느껴졌달까.
사람 사는 냄새가 나는 것 같달까.
좋더라 :-)
EID 가는 길에 만난
우사단로에 피어있는 장미.
그, 주차금지 용도로 내놓은 듯한
콘 위에 꽂아둔 꽃인데,
뭐랄까 훨씬 더 여유가 느껴지고 덜 무서운 경고처럼 느껴졌달까.
사람 사는 냄새가 나는 것 같달까.
좋더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