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수현 썸네일형 리스트형 [손으로쓰다] 나는 나로 살기로 했다, 김수현 더이상 과거에 붙잡혀 살고 싶지 않다면 과거의 연약했전 나에게 위로를, 미성숙했던 그 모든 존재들에게 작별을 고해야 한다. -나는 나로 살기로 했다, 김수현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