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nada 썸네일형 리스트형 [워킹홀리데이_캐나다] 스스로 워킹홀리데이 서류 준비하기 저는 캐나다가 2010년 벤쿠버 동계올림픽 개최 기념으로 선착순 2010명 을 뽑는 것에 운 좋게 합격한 워홀러(워킹홀리데이 비자 소지자)입니다. (이전에는 '에세이'가 서류에 포함되어 있었습니다. 물론 '영문' 에세이죠) 워킹홀리데이를 준비한 이유는, 보다 부모님께 부담을 덜 드리면서 어학공부를 외국에서 하고 오고자, 였었고 더 넓은 세계에서 많은 경험과 다양한 사람을 만나고 오는 것 역시 그 이유였습니다. 유학원에 맡길까도 했지만 가격도 가격이었고 혼자서도 해낼 수 있을 것이란 자신감에(솔직히 엄청 고민도 많이했고 그래서 촉박하게 준비도 하였습니다만.) 혼자서- 라기보다는 '빨간 깻잎의 나라' 라는 워홀러들 사이에서 유명한 워홀 다음카페에서 도움을 받았습니다. 그리고 고석진 님께서 쓰진 '150만원으..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