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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품 디자이너 감별사 오쿠다, ‘ 우영미’를 점찍다 * 본문 보기 = http://news.cyworld.com/view/20090529n00127?mid=p0101 옹와드 그룹 일본 최대의 종합 패션 그룹 중 하나로 지난해 매출은 2870억 엔(약 4조원)이다. 1927년 설립된 ‘카시야마 무역상사’가 그룹의 모태다. 지주회사인 ‘옹와드 홀딩스’ 산하에 유명 패션 브랜드 질 샌더(Jil Sander), 조셉(Joseph), 제이 프레스(J. Press) 등이 소속돼 있다. 그룹 산하의 자회사 ‘지보(Gibo)’는 빅터&롤프, 폴 스미스, 마이클 코어스 브랜드 제품의 전 세계 생산ㆍ판매를 담당하고 있다. 클로에, 마크 제이콥스, 존 갈리아노, 빅터&롤프의 신발도 옹와드 그룹의 자회사 ‘아이리스(Iris)’에서 생산ㆍ판매한다. 2007년 인수한 이탈리아 기.. 더보기
벤쿠버에서의 첫 날.(Robson st&Thurlow st, in front of starbucks, TD bank) 09년 4월 6일 새벽 5시 30분쯤 일어나서 물만 계속마시고 있다가 아침 먹어야지 하고는 8시 30분쯤 다시 픽쓰러져서 잤습니다.=ㅅ=; 9시쯤 일어나야지 했는데 전자사전 알람을 못들었는지 일어나보니 점심 무렵인가..참 상콤하죠? 부랴부랴 일어나서 냉장고에 있는 noodle 꺼내서 먹고 떡볶이 꺼내먹고 또 물만 계속 먹고 와하하하=ㅅ= 3시에 홈스테이 맘하고 sin 넘버 만드는 곳에 가기로 해서(다운타운으로 가야 했나 했는데 집 근처에 바로 가까이 있더라구요. Fraser street 27th 버스 정류장(다운타운 방향)에서 쭈욱 100 미터쯤 가면 있나ㅋ) 같이가서 신청했어요. 문 열고 쭉 들어가니까 서서 계시는 창구에서 여권 보여줘서 접수하고 form을 주길래 있는 대로 작성했습니다. 제이름,부모님.. 더보기
벤쿠버로 떠나다. 4월5일 저녁 7시 15분 비행기였습니다. 에바항공 이었는데, 한국-대만 은 22F 오른쪽 창가 통로였고 대만-벤쿠버 는 자리가 없어서 가운데자리에 앉았습니다.ㅠㅠㅠ 51E 였는데 .. 아 상당히 힘들었습니다. 인천공항에서 6시45분까지 122번 게이트로 가야했으나 어느 순간 혼자가 되서부터 정신을 스르르르르 놓아버렸는지 102번 게이트에 갔는데. 뭔가 이상하여 보니까 중화항공... 아차차차차차차차차차차. 그제서야 티켓을 보니 122번 게이트.. 102번 게이트는 한참 끝이라서... 근데 그걸 안시각이 6시 41분 이었더래서 정말 미친듯이 뛰었습니다. 어깨에는 무거운 빅백에 한손에는 8킬로짜리캐리어...ㅠㅠㅠ 진짜 안그래도 코트를 입어서 조금 더웠는데 땀이 비오듯이 흐르고- 겨우 45분에 맞춰서 122게.. 더보기
[워킹홀리데이_캐나다] 스스로 워킹홀리데이 서류 준비하기2 안녕하세요? 지금쯤 많은 분들이 축구경기를 보고 계시겠군요. 저는 지금 경기를 보면서 포스팅을 하고 있답니다. 이번에는, 앞서 포스팅 했던 '스스로 워킹홀리데이 서류 준비하기' 에서 빠진 것? 보충 해야 겠다 싶은 것을 몇 자 적어 보고자 합니다. 자원 봉사 및 군 복무 중에 사단장 표창 등의 상장 받으신것이 있다면 첨부 가능 하십니다. 그것이 플러스 요인이 될 지는 모르겠는데, 저는 작년 여름에 세계야외공연축제 자원봉사를 하고 받은 인증서를 복사 해놓고... 복사만 해놓고 영문 번역해서 제출하진 않았습니다. 물론 복사본 또한 제출도 안했지요. 그러면 안되지만 귀찮아서(....) 저런 것을 넣는것이 플러스 요인이 되는지는 모르지만 저는 순수하게 요구하는 서류만 제때, 남들보다 조금 부지런히 보낸 것이,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