팔라펠버거 썸네일형 리스트형 [먹고사는일] Vecchia & Nuovo / Sattbar 6월 어느 날 금요일 오후. 개인적 볼 일이 있어서 부랴부랴 바쁜 시간을 보내고 3시 즈음에서야 겨우 점심도 아닌 저녁도 아닌 간식 같은 밥을 먹었다. 도산 공원 근처에 있었는데, 베끼아 치즈케익도 초코케익도 엄청 먹고 싶어서- 조피치와 함께 고고. 내부 사진 따위는 없다. 으으으으! 뜨거울 때 먹어야 진짜 짱맛나는 초코케익. 데블스 케익이던가. devil's cake. 여기 이거 말고도 초코 케익이 더 있지만 난 이것만 먹어봤기에 다른 초코케익은 평가 불가. 하지만 이것은 강추!!! 베끼아에 동행했던 지인들 모두 thumbs up!!!! 했노라. oh my god ㅠ_ㅠ, 나의 사랑 너의 사랑 치!즈!케!익! 신구초 앞 GNGL 의 치즈케익보다 조금 더 좋아하는 베끼아 치즈케익. 치즈도 좋아하고 케익도..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