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용히 말문을 두드려 봤는데 어쩐지 답이 없다.

뭔가 하고 싶은 말이 많았는데,
그래서 두드렸던건데 아무래도 꺼낼 말들이 아니었나봐.

#오늘을쓰다

수 없이 많은 날 중에 

그저 그런 날이 있죠

시끄러운 이 하루만 지나면 괜찮을테니


오늘 밤은 평화롭게 

오늘 밤은 울지 않게

아무 근심 없이 아무 걱정 없이

살며시 웃으며 잠들길

편히 쉬어요 GOOD NIGHT


- 오늘 밤은 평화롭게 / 데이브레이크(DAYBREAK)


근래에 추천받아서 마인드 컨트롤 할 때 듣는 노래 중 하나.

노래로 위로 받는 그런 저녁이 있지 않던가.



요즘 더티커피가 유행하던데-



​그냥 살아지는 것이 아니라 네가 살아내는 오늘이 되기를.

출처 : 공지영, 네가 어떤 삶을 살든 나는 너를 응원할 것이다.

 

*손으로 쓰는 일상 속의 단상斷想

 

평범한 감정을 고백이라고 할 수는 없지 않는가.

고백이란, 말로 하는 것이 아니라 일생으로 하는 것이다.

/울기 좋은 방, 윤용선

*손으로 쓰는 일상 속의 단상斷想

 

조금 전 문득 든 생각,

생산적 인간관계, 건설적인 관계라는 표현은 많이 쓰는데
왜 소비적 인간관계는 없을까.

좋아하는 감정을 소비하는 관계
사랑하는 마음을 소비하는 관계
아껴주는 마음을 소비하는 관계
우정을 마구마구 소비하는 관계
등등, 뭔가 사람 사이의 감정을 마구 소비하고, 또 소비한 그 이상으로 그 마음과 감정을 채워주는 '감정 소비적 인간관계'.

감히 꿈꿔봅니다. 당신과의 감정 소비적 인간관계.

채워주세요, 가득 :)

​봄보다 겨울이 더 좋지만, 

장갑기고 걷는 것 보다

주머니 속에 손을 넣고 걷는 것보단

봄 바람과 볕을 느끼며

네 손을 잡는 것이, 나는 제일 좋다.


by my self.

높아질 삶의 기대를 바라본다. LOOKING FORWARD TO A BETTER QUALITY OF LIFE.

*손으로 쓰는 일상 속의 단상斷想



*손으로 쓰는 일상 속의 단상斷想


*손으로 쓰는 일상 속의 단상斷想

만남은 인연이고,
관계는 노력이다.



멈추지 말 것, 나의 노력.


*손으로 쓰는 일상 속의 단상斷想

고통 그 자체보다
고통에 대한 두려움이
더 나쁜 거라고
그대의 마음에게 일러주게

-연금술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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